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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13년동안 토토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 작성자
  • 팔공산각시탈
  • 조회수:1,586  작성일:19-11-05 17:59:09 (211.229.*.*)

  •   대한민국이 이렇게 못사는 아제아들이 많은줄 몰랐어예~
      토토방에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잘 안씼고 꼬질꼬질하다.
      먹고 살기가 빠듯해서 씻는것도 귀찮은가봐예~
      북한 간첩들로 오해받기 딱 좋은 사람들이 많다.
       
      순박한 사람들은 상당히 순박하고,  대부분  뭔가 무기력해보이고,
      무능해보인다. 기초학력이 낮고, 말투도  1990년식 쌍욕이 오가고 있다.
      양아치도 아닌데 양아치처럼 흉내내서 센 척하는 놈들도 보이고,  확~
      쥐 박아뿔라~  무식해도 너무 무식한 아제아들이 50~60%다.

      실업고놈들은 거의 다  돌대가리 수준이다.   10명중에 1~2명만 사람구실
      하면서 사는 것 같고 나머지는  돌삐인기랴,  막말로 답이 없더라고.

      인문고 나온 아제아들중에서는  10명중에 대략 2~3명는 꼴통끼가 다분하다.
      2차 실업고놈이랑 3학군 인문고랑 자주 붙어먹는거 보면 그나물에 그밥인기랴.
      수준이 비슷하니까 어울리지.   

      만날 꽝되고 뒷북치는것도 지겨워 죽겠어.  징징대는것도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나이 40~50이상 묵고 얼라들처럼, 가시나도 아니고,  추잡다 추자버~
      남자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머리를 써서 다음엔 잘 따도록 노력을해야지.
      반성안하고 다시 토토치니까 만날 한폴더 낙첨인기랴.
      꽝되면 복기도 하고, 내가 뭘 잘못찍었는지 반성을 해야하는데,  마치 운인것처럼.
      대충 살다보이~ 토토가 될리가 있나?

      만날 따먹는 아제아들은 만날 따고,  만날 잃은 아제아들은 만날 꼴아박고,,,
      내주변엔 돈따는 사람이 없다면 인생 잘못 산거야~  자기주변에 부자가 1명도 없으면
      인생 잘못산거다.   만날 부정적이고 재수없는 사람들하고 노니까, 인생이 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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