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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 작성자
  • 팔공산각시탈
  • 조회수:970  작성일:19-11-06 17:54:49 (211.229.*.*)

  •   커닝은 하지말자.  남의 용지 그만 주워!!   
      
      잘하는 사람 따라가면 나도 먹을 것 같지? 계속 해봐라 따지는 지 ㅋ 
      아~ 신라의 달밤.    

      희안하게 꼭 4연승, 7연승 할쯤에 한번은 꽝되네,  아따리~  커닝 좀 하지말자.
      혼자만 조용히 돈따고 싶은데,  자꾸 꼽사리 끼는 아제아들이 있다.
      제발 혼자 조용히 돈 좀 따게 내버려도~  제발이다.  
      꼭 옆에 와가지고,  나도 한번 묵어보자고,  커닝하면서 따라가는 아제아들이 꼭 있다.
      내가 찍고 난 뒤에  내 용지 주워서  어떻게 배팅했는 지, 커닝하는거 다 알아예~
      모른척 해주니까, 이것들이~  고마~
      이런걸로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나?   토토원리를 알면 따라가면 소용이 없는걸 알낀데.
      또 토토방 옮길준비를 해야겠다.
      50연승 세계신기록 달성해야하는데,  이왕 이런게 된거  운동도 할 겸 저 멀리 조용한 토토방
      에서  찍어야겠다.   

      토토방 주인부터  실업고놈까지,  왜 내가 토토로 돈따는걸 아니꼽게 보는거냐?
      토토방 주인은 나보고 하루에 8만원이상 따면 손님들에게 밥좀 사래?  
      골치 아픈기랴~   내가 일부러 그 토토방에서는 당첨금액 8만원 안따게 배팅하잔아예~
      마구잡이로 막 따먹으니까,  토토방주인이  혼자만 매일 따먹지말고,  손님들에게 좀 가르쳐주면서
      따먹으라고,,  아아아~ 신라의 달밤.  
      내 돈주고 당첨도  남눈치보고 배팅해야 하는 현실.   이게 우리나라 노름의 특징이지.
      다른 나라에서는 누가 돈 잘따든,  축하만 해주고 끝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잘따면 밥사야하는 분위기야~
      그러면  밥을 한번만 사야되나?  또 다른사람이 와서 나는 뭐없나라고 하면  당첨된 돈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겠다. 결국은 빨갱이처럼 노는것 밖에 안되지.
      이래서 내가  토토방을 옮겨다니면서  토토치는거야~   
      
       아직도 토토로  1억 못 모았거든예~  올해 토토 13년 차인데,   순이익 1억만 따면  기념으로 한턱 쏜다.
       걱정하지마라,  좀 기다려봐라~  성격급한 한국 아제아들.
       아직도 토토수익이 1억도 안되는데,  살게 뭐있노?   내가 빨갱이냐? 돈은 안모으고, 그냥 딴 돈으로 술
       이나 빨고,  지인들에게  한턱씩 다 쏘고,  마지막으로다가~ 여자도 부쳐주고,,  
       남자는 좀 크게 놀아야지.  부자가 될려면 1억은 찍어놓고 시작해야된다.  
       빨갱이들은 얼마 벌자, 목표의식이 부족하지.  그냥 돈 좀 따면 지하노래방 아줌마 다 갔다주지.
       
       올해 50연승 기록을 깨보자. 고마~  
       바보아제아들은 저쪽 구석에 가서 손들어있어~  토토할줄도 모르는기 커닝만 할라카노.
       내가 토토로 1억 모으려고 이카고 있지.  쓸거 다 쓰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하고 허세부리고 다녔겠지.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생각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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