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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정산, 올해도 토토흑자라예~ 덩실덩실떡덩실덩실덩실덩
  • 작성자
  • 팔공산각시탈
  • 조회수:1,341  작성일:19-12-16 16:28:37 (211.229.*.*)

  •   작년에 정말로 심각했다.  12년동안 최악이었지.  문재인이랑 내랑 사대가 안맞더라.
      작년에 겨우 38만원 순수익을 올렸다.  거의 1년동안 헛짓거리한거나 마찬가지지.
      올해는 작전을 바꿔서 실업고 아제아들을 멀리하기로 했다. 그게 주효했다.
      
      작년가을부터 실업고 아제아들이 열심히 커닝하더라.  양심도 없더라.
      커닝 좀 하겠다고 말을 하던가?  얍샵하게 몰래 베끼더라.  모른척하니까 열라 베끼더라.
      우야다가 한번 따라가서먹으면 기분좋다고, 어이구~ 자슥아야~  내가 모른척해주니까 이것들이.
      그래서 실업고 아제아들을 싹다 쳐내기로 했어.  커닝하면 무조건 꽝되게 만들었어예~
      일부러 내가 소액으로 한번 살짝 던져놓거든,  그것도 좋다고 참고용이라도 따라가더라. 어이구~
      돌띠들.  그렇게 단순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라카노.
      난 머리가 2수 위에서 노는데,   이것들은 잘하는 사람 따라가면 지들도 당첨되는줄 알더라 순진한
      실업고여~  실업고 아제아들은 코미디언이다.  개그도 ㅋㅋ  딱보고,  
      나의 심리나 의도를 알고 따라가야 하는데,   내가 순수함마음으로 보여주려고 흘리는건 지,
      꽝시키려고 대충 던져놓는건 지,  너무 순진하더라고.    나이가 40~50이상 묵고 왜 그렇게 순진한 플레이
      를 하지여~   노름은  나 자신을 제외하고 아무도 믿어선 안됩니다.
      토토방주인 말 잘듣는 사람들은 인생 끝난거다.  100% 오리지널 호구인기랴.

      솔직히 난 몰래 딴데가서 찍어예~  내가 이렇게 힌트를 주는데도 뭐가 뭔지 모르는 실업고여~
      나는 꾀없나?  내가 실업고 문디 아제아들에게  당첨되도록  내가 찍어준거 쉽게 보여줄 사람이가~
      내가 자선사업자냐?  노름은  토토하는 사람들끼리 경쟁이라예~ 토토회사는 절대로 손해안봐예~
      내가 토토로 딴 돈들,  전부 토토방에 얼빵한 실업고 아제아들 돈인기랴~  내가 멍청한 실업고 아제아들 돈을
      합법적으로 빼앗아 먹는꼴이야~   토사장은 바지사장인데 아무 상관없어예~ 오히려 토토방주인이 손님들 배팅액
      의 5.97%의 마진을 먹어예~  토토방주인을 조심해야지  토토잘하는 사람이다.  
      호구들은 토토방주인하고 친할 수밖에 없어예~ 만날 매상 올려주니까 좋아하지..

       나중에 또 설명할게예~   똥 좀 누고  나중에 글 올리겠다..  오늘은  여농매치로 돈따먹고,,  꿀빨자..
       오늘은 조용한 토토방 갈끼다.  내 찾지마라.  커닝못하는날이다.  기대접고 오늘 밤엔 얼른씻고 내일 일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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