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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토토로 만날 따니까, 느낌이 별로 없음.
  • 작성자
  • 별이된각시탈
  • 조회수:826  작성일:20-02-21 07:14:55 (211.229.*.*)

  •  토토처음할 때는 먹으면 기분이 째지는 맛이 있는데,
     이제는 13년동안 돈을 만날 따다보니까예~  오늘도 먹는구나~  
     새벽축구 역시나 2장 당첨.  알크마르 졌으면 3장먹었는데,,  
     꼭 올킬이 안되네예~ 4장찍어서 2장만 당첨 ㅠㅜ 
     옛날에는 한번 맞추면 3~5장 거의 다 들어와서 환급받을 때
     알바아제아가 충격받고 그랬는데,  요즘은 1장씩만 들어오네~ 우야다가 2장.
     토토원리가 70% 확률밖에 안되는기가~ 옛날에는 90%인데,  영업비밀이 노출되고
     부터,, 무잡이가 안된다.  1장 들어왔지만,  무잡이했으면 2장 다 들어왔어야지.
     아~ 신라의 달밤.

     축구스페셜 같은건 평일날에 잘 판매를 안하네.  내 주력인데,  토토회사가 일주일만
     발매하더라.  야구랭킹도 주력인데, 언제부턴가 게임 확줄었어.
     여농매치도 만날 따먹는건데,  대신에 발품도 팔아야하고 귀찮아예~
     분석하는 시간이 25~35분정도 걸리니까,,  프로토는 이제 2폴더만 하면 거의 100%이고
     시간도 1분~10분이면 금방 뭐가 이길 지, 대충 보이지.
     
     1억만 따고 토토를 그만두려고 했는데,,  의외로 실업고 아제아들이 방해하는 바람에
     4~5년을 훌쩍 지냈네예~

     자꾸 같이 먹자는 아제아들의 심리는 뭘까예~  토토원리만 알면 같이 먹을 수 없는 구조
     알낀데,  머리가 좀 모지라나?  
     토토를 10년이상하고도 아직도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아제아들 천지다.
     거의 실업고식 호구들이지.

     토토방에 거지 아제아들을 보면 서글프다. 불쌍한사람보고 욕은 못하겠고예~
     머리가 나쁘니까, 몸으로 떼우는 노가다로 그냥 먹고 사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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