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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내가 토토하면서 싫어하는 말.
  • 작성자
  • 별이된각시탈
  • 조회수:819  작성일:20-02-21 07:32:57 (211.229.*.*)

  •  1. 만날 조합타령하는 놈.  고놈 그자슥 주디를 고마~
        한두번도 아이고, 시끄럿~  본인이 토토를 할줄 모른다는말은 안하고
        만날 억울하다니, 뭐라캐샀노. 토토회사가 우리를 죽이니 마니, 얼빵한 것.
        본인이 머리를 잘써가~ 눈치껏 돈을 따야지.  
        
     2. 만날 한폴더 때문에 꽝이라고 노래를 부리는놈,  시끄럿~
        고놈 그자슥 고마~  재수없는 소리 좀 고마하고, 그런 소리는 이제 그만할 때
        됐지.  꽝되는날이 더 많으면서 뭐~ 한폴더탓하노.  
        만날 맞추는 사람들은 그럼 태어날 때부터 너는 토토신이 되거라하고 타고났나?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적당히 징징대~  
        돈없고 월세사는 놈이 그렇게 애기하면 신빙성이 떨어지지.
        잘하는 아제아가 우야다가  한폴더로 이번엔 아쉽게 꽝되었다고 하면 모릴까?
        만날 못따는 날이 대부분인 호구가 이런말하니까, 설득력이 있나예~
        토토방마다 시끄러운놈은 삼청교육대같은데 좀 보내가 고문 좀 받아야하는건데,
        
        토토로 만날 먹는사람들은 뭐~ 하늘에서 점지해줬나?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고졸 삥딱이들이 지들이 토토 할줄 모른다는말은 절대로 안해.

     3.  잘하는 사람 따라가서 나도 먹어야지.  이런 ,x소리하는 아제아들.
         범죄인걸 전혀 몰라예~ 돈이 걸렸는데 자꾸 남의 것을 탐하려고 하노.\
         돈을 내면서 한번 보내달라고 그러던가?
         내돈이 니돈이고 니돈이 내돈이가~ 공산주의사회냐?   
         자본주의는 무조건 대가가 있어야지.  

         어디서 노력도 안하고 쉽게 돈 딸려고 하니까 인생 조지는거지.
         돈을 그저 먹을 생각만하고 머리를 안쓰고 정신적인 머리를 엄청 굴려야지 돈이 따지는건데,
         남따라 가서 그저 먹을 생각하니까,  월세사는거야~  동대구사채업자나 법무사찾아가서 개인회생 
         이나 해 샀고,, 그거 인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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