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했다는 소식이다.
비디치는 작년 12월 바젤과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일찌감치 2011/12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가 빠진 맨유는 끝내 무관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비디치는 꾸준하 게 재활훈련을 진행해오면서 예정대로 회복을 해왔고, 이제는 팀 훈련에 합류해 12/13 시즌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전망이다.
퍼거슨 감독은 상하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디치가 시즌이 시작하는 8월에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그러나 비디치는 이제 팀 훈련에 합류했고, 곧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며 비디치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한편, 맨유는 남아공 투어에서 아마줄루와 아약스 케이프타운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했고, 이제 중국 상하이에서 25일 저녁(한국시각) 상하이 선화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