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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영진이는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 할머니를 보았다.
너무 불쌍해 보여 영진이는 연필 하나를 샀다. 그러자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
"학생이 연필로 사람 이름을 쓰면 그 사람이 죽는데 그래도 살거야??"
영진이는 이말을 듣고 좀 무서웠지만 산다고 했다.
그날밤
영진이는 할머니의 말이 진짜 맞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졌다. 그 연필로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철민이 이름을 그 연필로
적고 잤다. 다음날 학교에서 철민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영진이는 갑자기 무서워져서 학교를 마치고 당장 집으로 뛰어
갔다. 어 !!! 근데 그 연필이 책상위에 없다.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 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아 그거 방금전에 쓸게 없어서 그 연필로 달력에 가족 생일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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