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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toto Report...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 후니별
  • 조회수:7,139  작성일:20-07-08 17:21:16 (116.122.*.*)
  • 일부러, 들린 것은 아니지만 ~
    본의 아니게 들렸네요. 
    창을 잘 못 여는 바람에 말이죠.

    쓸데없는 막말하는 사람들이 천지라 별로 보고 싶지도 않지만,
    머리글만 봐도 대충 감이 옵니다.
    달라진 점은 게시 글 올라오는 양이 적다는 것이고
    머리글만 봐도 서로 잡아 먹지 못해서 시비 성인 글인 듯한
    내용은 안 봐도 뻔해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와이즈에 방문 한지 1년이 훨씬 넘었군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 13개월 하고도 8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이 흘렸음에도 비눌리아란 광고처럼 그대로 일까요?
    10년이 흘러도 선량한 사람보다는 관종자나 총판 나부랭이들 천지라 ~
    강산이 변해도 이 곳은 그대로 일 듯 ~

    그래도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7개월 가까이 ~ 소통하면서 지냈지만 ~~
    적중 픽을 떠나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마주한 분들을 위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흠,

    후니별은 총판 나부랭이도 아니고,
    말로만 하는 입 벳터도 아니고,
    비방하고 모함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적절하게 박수 칠 때 떠나려 생각했던 실행을 못 한 것이 아쉽긴 하지만 ~
    나름 더 좋은 계기로 카페 운영도 그럭저럭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보다 질을 우선으로 하는 후니별이라서 ~
    줄이고 싶었어도 그렇지 못한 관계로... 아직도 112명이나 계십니다.
    소통과 동행을 기반으로 해서 말이죠.
    후니별이 시니컬 한 면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성이 대부분 좋은 분들이라 ~ 내가 생각했던 숫자로 줄이지 못하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어떤 놈은 총판이라 치부하면서 회비 2만원만 걷어도 얼마냐고 씨부렸었고,
    어떤 놈은 가끔 믿탑하거나 닥따 하고선 적중 할 때는 알랑 방귀 꾸듯 살살 거리면서도
    미 적중이면... 온갖 심한 욕이나 비방에 치를 떨었었고...
    또, 어떤 놈은 적중 픽을 떠나서 조회수나 인기에 힘입은 탓에 집요하게 안주 거리를 삼았던 모양새~
    그걸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만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것이란 것 ~!

    항상, 지나온 날들을 회고하고 앞으로 올 날들에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게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사욕에 명예욕에 부귀영화란 설레임에 ~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과 당위성은 지켜가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스코어를 참고하려 와이즈에 접속했다가... 커뮤니케이션인 이 장소에 왔다가
    본의 아니게 피해와 스트레스를 받을 대다수 분들을 위한 ~ 내 작은 조언입니다.
    어울림이 있는 것과 더불어 사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니 말입니다.
    소수지만 이곳에도 정 때문에 못 떠나고 소신 있게 지내는 사람도 분명 있을 터 ~
    지난 회상을 해 보면...
    나처럼 장문의 글과 픽과 
    많은 생각을 교류 하려는 노력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기 색에 맡는 좋은 결과를 위해 열심히 살려는 것이 뭐가 나쁠까요?^^

    후니별의 작년의 실적은 목표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
    금년에는 코로나19에 발매 중지에...
    변수가 많아서 남은 6개월이 중요한 키가 될 듯 합니다.
    잘 못 판단하면 오랜 만에 억대는 고사하고
    몇 천 수익을 남기기도 힘들 수 있으니 말입니다.
    바쁜 업무 때문에... 집중을 못한 것도 있지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는 내 입장에서는
    토테크 전략이 다른 해와 달리 많이 조급하게 만드네요.

    또한, 비방거리에 맛 들린 놈 때문에 ~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에게 토리카페에서 
    강탈 시킨 점에 아직도... 잘 못한 부분에 있어서 미안함이 남아 있습니다.

    댓글을 볼 일도 없지만 ~
    또 물어 뜯으러 집요하게 집착하는 무 개념 관종 놈들이 욕할 듯 하네요.

    인연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
    잘 먹고 잘 싸고 잘 살라는 말이 별 말이 아니어도 ~~
    시간이 지나면 진부한 진리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 ~!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나를 알고 계신 분들...
    항상, 편안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갑니다.^^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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