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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부정타는 인간들이랑 놀지 마소.
  • 작성자
  • 영웅각시탈
  • 조회수:1,391  작성일:20-09-04 17:24:52 (59.25.*.*)

  •   토토방 가면 초 치는 놈들 많다.  

      1.  공과금 밀렸다, 월세 밀렸다는 실업고들.   아~  그런 애기는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사회복지공무원과 상담해라.  그러면 취업 알선해줄끼야~
          죄없는 주인집 아제아에게 깎아 달라고 하지말고예~
          어떤 실업고는 쌀 좀 줄 수 없냐고 묻더라.   우와~  
          지들이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야지,  남이  알아서 해 주길 바라는 빨갱이식
          실업고들.

           상고출신 아주매,   저번에 쌀많은거 봤다.  그정도면  우리한테 충분히 나눠
           줄 수 있을낀데,   아제아~ 우리가 여기 세 산 지가 얼만데,  쌀 좀 줘~ 다음달
           월급 받으면 줄게.   

           댁~   그런 애기는 동사무소 가서 하소.  

           답없는 빨갱이들.    지들도 열심히 젊을 때 돈 모으고 집사고 했어봐.
           이제와서 개밥그릇나서 후회하면 뭐하노.   만날 없는 형편에 사치에 빠져 살고,
           우리보다 더 좋은거 먹고 다니다가,  돈이 떨어지자,  불쌍한척,,
           그런거 안속아예~   우리가 호구냐?   
            쓸꺼 다 쓰고 누가 도와주길 바라고,  그저 빨 생각만 하는 실업고들.

        2.   만날  안된다.  대출빚 밀렸다는 실업고들.
             그러기에 대출을 왜 받노,   젊을 때 술담배 안하고,  지하노래방만 안갔어도
             대출 안받고 살겠구만,  할거 다 하고 이제 손가락 빠니까, 불쌍한 척~
             이제 안속아예~  
             빨갱이놈들  돈 좀 있으면 그단새  친구들과 술 한잔 빨러 간다.
             그러니까 만날 거지인기랴~  돈이 있을 때나 빨러 가야지.  돈도 없는기,,
             이노무 자슥은~


          3.   정신상태가 걸려 먹었다.   고기 사묵을 돈은 없고,  토토할 돈은 있고,,  
               에라이~ 빨갱아~  평생 그렇게 살다가는기랴~  도와주면 고맙다고도 안하는
                빨갱이.  당연히 돈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좀 도와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  빨갱이식 실업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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