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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심리가 있어예~
그 심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사기꾼이지.
토토방에 오는 사람들은 모두 나처럼 거지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아지아들 은근히 많아예~
처음에는 그런갑다 했는데, 나중엔 그게 열등감내지 피해의식
이더라..
내글에 악플다는 아제아들을 보면 그 슬픔이 전해진다는 거지.
다 나처럼 토토로 돈 못따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위안 삼
을 때가 정신건강엔 좋을 수 있겠다.
캬~~ 불쌍한 중생들. 사람들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심리가 다
보여예~
여전히 순진한 아제아들이 많아예~
아직도 조작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제아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
은 것 같다. 내가 잘만 찍으면 대박 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상상력
내지, 허황된 꿈을 꾸는 실업고들.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라예~
토토방에 대부분 거지 아제아들, 인간 안돼~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지, 노름산업이 잘 되지~
이런 실업고식 바보들이 여전히 많으니까, 노름판이 돌아가는거라예~
난 토방주인들하고 알고보면 같은편이지만, 빨갱이들은 답 없다.
그러니까 개돼지취급받는기랴~
솔직히 돈이 천만원도 없는기, 그게 인간이가~
돈이 천만원도 없으니까, 빌빌대는거야~ 무지하고 게으른 저학력자들.
나이 40~50이상 묵어가~ 통장이 천만원도 없다는게 말이 되나예~
뭐하고 살았노~ 빨갱아~ 아무 계획없이, 생각없이 살아온거지.
뭐하고 살았노~ 빨갱아~ 아무 계획없이, 생각없이 살아온거지.
아직도 눈치도 없고, 아직도 본인이 제일 불쌍한놈인지도 모르고 악플
다는 실업고들. 만날 그러고 살다가 가는거지. 막걸리같은거나 주서먹고예~
없는 것들.
거지가 토토하니까, 토토가 더 안되지? 조급증이 생겨서 더 큰거 묵을라 그러니까예~
내글에 리플다는 아제아들을 보면 토토방에 그 없는 것들의 서려움이 느껴집니다.
안타깝다. 나이가 아직 어린가?
통장에 돈이 천만원도 없는 것들은 저쪽가서 실업고들이랑 놀아라.
양심도 없나? 여태 뭐했노? 1억이 없는건 평범한 서민이니까 이해가 가는데,
실업고 출신에, 통장에 천만원도 없다면 무슨 자신감으로 토토치냐? 저쪽 구석에 가서
거지들이랑 담배나 빨다가 일자리 알아봐라,, 어이구~ 징글맞은 실업고식 거지들.
그동안 뭐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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