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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덩실덩실~ 당첨예~~~~ ㅅㅅㅅ
  • 작성자
  • 실업고헌구
  • 조회수:2,604  작성일:20-11-30 16:42:23 (59.25.*.*)

  •   칼리아리 무,  소세지 무 10.1배

      요즘 무잡이로 거의 돈을 다 따먹는데,,
      근데 원리를 정확하게 모른다.
      
      무승부 잡는것도 3~4가지 검증을 통해서  마킹해야하거든.
      1가지 방법은 정확도가 90%이상이야

      그래서 3장찍어놓으면 1장만 당첨된다.  
      무잡이전문가라면 3장찍으면 2장이상은 들어와야하거든예~
      80%이상은 내가 찍은거 들어와야지,  내가 무잡이다!!  까불지마라
      할 수 있는데예~

      고졸이나 실업고 아제아들 입장에서는 답답할끼랴~
      토토가 뭐라고~ 대충 찍으면 되는거지,  다 운빨이지~  
      무승부 나오는 원리 그런거 안믿을겁니다.

      1.  남의 돈 먹기 힘들어예~   토사장하고 싸움이 아니라 토쟁이들하고는
          머리싸움이야~  내가 딴 돈들은  토사장 주머니에서 나온거 1도 없다.
          토토회사는 절대로 손해가 안보고예~  내가 딴 돈은 토토방에 어름한
          아제아들 돈이다.  마구 성질부리고,  만날 인생 엿같다는 그런  삐리한
          아제아들의 코묻은 돈이야~
          
       2.  토토로 진짜 돈따려면 냉정해야 합니다.
           감정적이면 본인만 손해다.   내가 쓴글을 감정적으로 읽으면  본인만
           고생이다.  괜히 실업고 나와서 토토하는데까지 욕먹어야 하나?
           오직 돈만 보소.    

            토토방에 들어왔다. 입장했다.  오직 돈만 보소.  남의 사정 다 들어주면 
            돈 못따예~  토방주인 눈치보면 소액으로 절대로 못합니다.  하고 싶어도
            남이 내욕하는게 싫어서 1만원이상 배팅한다니까,
            돈앞에 이것저것 따지면 부자되기 힘들어예~
            노름해서 번 돈이나? 회사에서 일해서 번 돈이냐  값어치는 똑같아예~
            월급받아서 번 돈이 더 돈가치가 높은거 아니다.
            다만,  일해서 번 돈.  즉 근로소득은 만족감이나 의미부여가 다니지.
            내가 이 돈 번다고  사장에게 이놈, 저놈 소리 들어가면서 버니까,  
            

          정신을 좀 차립시다.  일부러 바보아제아들 기분나쁘게 글을 쓰는편인데,,
          그냥 곱게 얘기해서 들을 인간들이가~  무식해가~
          
          냉정해야 합니다.   돈따면서 그냥 꿀을 빨면 됩니다.
          자꾸 남눈치 보면 돈 못따예~  내가 큰거 하나 묵어서 사람들에게 자랑해야지,
          그런 생각 하면 안돼!!  초딩도 아니고,  그런 멘탈로는 승산이 없어예~
          그냥 돈 10원도 아껴쓰자는 독한 마인드로  시간이 지나면 몇천만원 금방 생겨예~
          그걸 못참으면 돈 못땁니다.  축구승무패 1등 아니면 돈 못따예~
          한번에 돈 따려고 하면 결국은 적자야~  띨빵아~
          
          토토를 일확천금으로 생각하면 인생 삭 조져예~
          우줍잖게 그 맛이 빠지면  인생 골로 갑니다.
          운으로 몇백만원 먹은 사람들은 나중에 인생 골로 가예~
          그게 오히려 독이야~   차라리 처음부터 국밥배터면  돈 안까묵고 재산은 계속 쌓이지.
          국밥배터는 잃어도 전혀 생활에 지장이 없거든예~
          
          노가다로 치면 하루 일당이 11만원이면   5000원이하로 배팅하면 된다.
          밥값, 담뱃값 빼고  배팅하는 호구들 은근히 많다.   내가 부모라면 귓방망이를 고마~ 쳐
          올린다.  미래에 대한 계획없이 꼴리는대로 사는놈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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