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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없는 것들은 핑계가 많다.
  • 작성자
  • 실업고헌구
  • 조회수:2,504  작성일:20-12-18 07:45:17 (59.25.*.*)

  •   토토방에 가 보면예~ 없는 것들,  

      돈 없는 아제아들보면 정말로 띨빵하다.
      본인이 토토해놓고 남탓하는 인간들 많다.  띨빵한기~
      
      토토회사는 아무 상관없어예~   불법사설토토랑 다르지.

      우리나라 합법토토는 정부가 주관하는거야~  아~ 띨빵아~
      토토회사랑 상관없다니깐,   토토회사 나쁘다라는건 멍청한 생각이지.

      토토회사는 스포츠 토토 대행업체입니다.   유럽에 있는 토토회사는 민간업체고예~
      민간업체니까, 배당이 높지, 바보야~  정부가 운영하는 곳은  우리나라처럼 환급률이
      85~87% 다 똑같더라고,  한폴더 기준으로예~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사설불법토토랑 자꾸 비교하니까,  게다가 유럽은 민간업체고예~
       
       국가에서 운영하는 나라에서는  세금을 거두고 위해서 만든겁니다.
       불쌍한 서민들을 구제해주려고 만든거 아닙니다.  정신을 좀~~
       빨갱이 놈들 진짜,  학창시절 공부 안하고 뭐했노?  공부 잘하던 애들보고 피해의식만
       느꼈제. 이노무자슥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가봐라.   분명히 스포츠토토는 국책사업이라고 했다.

       토토회사는 바지사장이거든예~ 바지 대표다.  그냥 자리만 주는거야~  
       대신에 100% 수익나는 사업이니까 그저 빠는거고예~   입찰쓴거 다 뽑아먹지..

        뭐~ 알고 지껄이든지,,   무식한 실업고놈들,  2차인문고 삥딱이들,   못배운것들이 뭘안다고,,

         토토회사는 판매대행업체야~  배트맨이 지 마음대로 하는거 없다.  지 마음대로 했다간
         담철곤처럼 잡혀가지, 바보야~

          없는 것들은 항상 남 핑계야~  지들이 대가리가 나빠서 못따는걸  남탓하지 지랄이여~
          토토를 10년이상해도 수익이 안나는건 본인의 아이큐가 문제가 있는거지.
          돈 잃도록 뭐했노?  띨빵아~

          똑똑한 사람이면 몇번 해보고 함부로 안하지.   멍청한 실업고아제아들 중심으로 토토하다가
          인생 개밥그릇나는거야~
     
          본인이 과거에 사기당한거 가지고 죄없는 부자탓을 왜하노?  
          사기치는놈을 탓해야지.   

           부자는 자본주의 원리대로 열심히 살아온 것야~

           당연히 좌파 빨갱이면 가난해질 확률이 높지.   공산주의자들은 돈을 구지 모으려고 노력하진 않아예~
           아이고~ 내 팔자니~ 하고 대충 살면서  축구승무패 1등만 노리는식이지.  일확천금을 노리니까 헛빵!!

           없는 것들은 불만이 많다.

            이렇게 바꿔도 불만, 저렇게 바꿔도 불만@@

            본인이 무능하다는 말은 절대로 안하더라.

             아이고  내가 띨빵해서  멍청해서 마누라가 개고생이고 자식놈들이 나때문에 실업고나 가야되고,,
             인생 조진거지.   누구나 다 기회는 있었다.  그걸 살리면 형편이 좋은거고, 그냥 생각없이 살면 월세
             사는거지.    

             돈이 없는거 가지고 남탓하는거 아니다. 본인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안했고,  사회에 나가서도 성실하게
             일안하고 노름에 빠져살고예~  게다가 멍청해서 만날 사기꾼에게 사기나 당하고,  친한친구에게 사기당
             한건 아이큐에 문제가 심각하다.  최소한 100은 안된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실업고 평균 아이큐가 93이었고, 인문고 평균아이큐가 112였어.
               이게 엄청난 차이거든예~   그래서 선생들이 만날  실업고들은 아이큐 100안되는 애들이라서 별볼일없다.
               그런식으로 막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같으면 난리나겠지만,  우리 때는 실업고출신이면 그거 인간으로 안봤다.  
               실업고 가면  3가지 부류다.   

               1) 아이큐가 평균보다 낮거나
               2) 집에 가난해서 어쩔 수 없이 취업을 빨리하기위해서 가는경우
               3)  공부는 뒷전이고 놀기 좋아하고 사고만 치는 꼴통인 경우

               이 3가지 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공식이다. 외워도 된다.    
               본인이 원해서 실업고 간 사람은 거의 없다.  공부를 못해서 대부분 실업계 갔지.
               
               인문고에서는 부모가 잘사는 경우가 많고예~  실업고출신들 부모는 못사는 사람들이 유독 많다.
              실업고출신 부모들은 공장다니고 쇠똥가리 만지고,,,,  

               인문고에서는 부모가 의사, 변호사,  중소기업사장은 기본이고예~  공기업 사장,  회계사,,,
               아빠가 국회의원인 경우도 있고,   

               공부 좀 안한게 죄냐고예~   공부를 잘하면 좋은 사람들하고 자주 엮이고예~ 공부를 못하면  띨빵한
               것들끼리 어울린다니깐,  막말로~
               못배우고 돈없는 사람들끼리 모지가~ 열등감에 빠져서 부자욕이나 하고,   토토가 안되면 신경질 부리고
               남탓하고,   아이큐가 낮으니까 문재앙을 찍는거야~
               문재앙이 대통령이 되면 크게 달라질 것 같았나? 바보같은놈.  
               미래를 예측을 잘 못하니까,  토토를 못하지.  
               사회나 인생이 눈에 보이는게 전부 진실이 아닙니다.

               부자라고 다 나쁜놈 취급하는 놈도 있더라.   가정교육을 못받았나?
               부자면 전부 불법으로 돈벌고, 세금 안내고 그랬나?
               없는것들이 더 하다.  공과금 밀리고예~ 배째라하고예~
               지 스스로 하는건 없고  누가 해주길만 바라고예~  그놈 그자슥,  언제 인간될래!!
               답답하면 저쪽가서 담배나 한대 빨든가?

                세상 만만한거 없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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