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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토토방 주인, 조심하자.
  • 작성자
  • 실업고헌구
  • 조회수:3,585  작성일:21-01-03 22:51:35 (59.25.*.*)

  •  토토방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건달, 양아치, 반달, 사채업자,
     띨빵이가  아니라  토토방 주인이 가장 내가 토토하는데 방해되는
     사람이라예~

     토토방 주인에게 세뇌되거나 호구잡히면 10년이상은 토방을 드나들면서
     거지처럼 살아가야 한다.

     토방주인들은 돈버는게 목적이지, 손님들 돈따는것 까지 신경안써줘예~
     서비스업이니까,  잘따라고 얘기는 해주겠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다.

     속마음:  이놈자슥 올 때 됐는데, 왜 안오지,  내 돈벌어줘야하는데,
                10만원 풀배팅감는 놈이 빨라 와줘야지 매상이 올라가는데,
                고놈 그자슥 그거 다른 토방 간거 아니냐?   


      토토하는 아제아들을 보면 순진한 사람들 많습니다.  매우 매우~ 순진한~
      실업고식 아제아들.

      
       토방주인의 횡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일단, 토토하다가 좀 모지라는 아제아들 많거든예~  일시킨다!!
          야,  토토방 청소 좀 하고 가라!!   아이큐가 100이 안되는 아제아들은
          실제로 토토방 토토용지 정리해주고 빗자루 들고 대신 청소해주는 호구들.
          미친거 아이가~  그거 알바가 하는거지,  손님이 왜 청소하냐?  
          노예근성때문에 스스로 갑질을 당하고 살면서 억울한 일이 자주 생기는거야~
          내 돈주고 토토나 잘할 것이지.  
          내가 커피를 쏟았으면 모를까?    

           모든 자본주의는 일한 대가가 있어야 하는데,  은근히 손님들 일시키는 토방
           주인들 많아예~  이게 바보이고 얼빵하니까 가능한 일이다.
           노예근성이 가진 아제아들이 뭐~ 시키는 본인이 해야하는 줄 안다.

       2.   손님들중에서 토토 잘따는 사람이 있으면 은근히 삥뜯어예~
            그래 먹는데  밥 좀 사라~ 이런식으로  그저 빨면서 장사하는 토방주인들이
            은근히 많다.   만약에 손님이 토방주인보다 어리잔아예~ 나중엔 반말까지
            한다.  그래 먹었으면 음료수라도 한잔 내온나?  먹었으면 쏴야지.
            사실상 인문고 사장이 어리숙한 실업고를 가지고 논다고 봐야지.
            21세기지만 여전히 토방가면 어리숙한 아제아들 많다니까,
            
            그리고  뽀찌, 뽀끔 달라는 토방주인들도 은근히 많아예~  말 한번 던져보고
            주면 땡큐고,  안주면 그만이지.   그래 먹으면 음료수라도 한잔 살줄 알아야지
            하면서 은근히 삥뜯어예~
            멘탈이 낮고 지능이 낮으면 괜히 자기가 뭐~ 사야되는줄 아는 놈이 있다.
            이러니까 평생 월세살다 가는기랴~
            당연히 집사람에겐 혼나지,   집에서나 잘하지, 밖에서  헛짓거리 많이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어예~  본인이 착한줄 안다니까,  남이 보면 바보
            거든예~ 
            장사꾼하고 손님과의 사이일 뿐이지,   돌아서면  아무것도 아니다.

        3.   토토방주인이 환급을 잘 안해주는 곳이 있어예~

              어느정도 단골호구면  잘해주는데,   이 사람이 우리집 단골손님으로 정착할 것 
              같지않으면 딴데가서 환급하라고 할끼야~

              일단은 돈 많이 갖다버리는 손님은 환급을 잘해주는편이다.  그래야지, 다시 돈
              질러 주거든예~  세상엔 얼빵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사기꾼들이 많을 수밖에~
              사기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면 사기칠 수 없을낀데,  사기칠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여전히 얼빵한 아제아들 많거든예~

              토토방에 가면 돈 흘리고 다니는놈,   자기가 맞춘건데도,  자기는 잃고  남은 당첨되고
              어리버리한 아제아들 많다니까,   전부 이런 아제아들은 월세살이에서 못벗어나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합니다.  손발이 고생합니다.


         4.   토토방 주인,  100% 실업고들을 욕합니다.   면전에서는 욕안하지만  돌아서서는 저놈
               웃긴놈이라고 놀립니다.  가족들끼리 얘기할 때는 씹는다니깐,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사장이 서비스가 좋다고 빨아주는 놈들이 생각보다 많아예~
               그만큼 어리숙한 손님들이 많기대문에  노름장사가 잘되는거야~
                
     

            종합)

           1)  토토방 주인은 장사꾼이지,  없는 사람 챙겨주는 사람 아니다.

           2)  토토방 주인은 실업고를 100% 까고 본다.   내가 실업고면 토토방 안간다.
                100% 욕먹습니다.   욕먹기 싫으면 안해야지.  아니면 배트맨사이트에서 배팅하든가?
                내가 아는 토방주인들은 손님들 뒷담화 엄청나게 합니다.  누구집 살림은 거덜났다.
                점마는 이혼한 지 얼마 안됐다.  점마는  빚이 얼만지 저카고 있다.
                실업고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욕 먹어예~  안그래도 얼빵한데,  뒷담화까지 까이고,,

        

         토방주인들은 돈따는 사람들에겐 그렇게 친철하진 않아예~
         시원하게 돈 갖다 발라주는 손님을 좋아하지.  돈 따는 손님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돈을 잘 따면  주인들이 좋아한다고:?   노우~    
         보통 돈 잘따는 아제아들은 꽤가 많아서   좀 크게 묵었다 싶으면 그 토토방에서 판 안깔아예~
         된다 싶어서 무리하게 배팅안합니다.   잘하는 아제아들은  오히려 먹고 튄다.
         호구들은 돈을 따도 토방주인에게 다시 돈을 갔다바쳐야지.

         토토방 가봤는데,  어름한놈은 항상 2~4명은 고정적으로 있는 것 같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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