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참고로만 보셔요

337. 라쿠  ( 하야카와 다카히사 )          대          오릭 ( 미야기 히로야 )

( 1겜 6이닝 1승 0실/0자 방어율 0.00 )                ( 1겜 1승 7.0이닝 2실/1자 방어율 1.29 )

라쿠야 뭐 지금 잘 나가고 있으니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지만요

하야캬와, 20년 드래프트 1위 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 줬고요

문제는 오릭인데요

투수력은 12개팀 중 상위 클라스에 위치해 있는데 항상 이놈의 빠따가 걸림돌이 되네요

오늘, 스윕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상당한 저항이 있을 듯 한데요.....

7.5 언더/ 핸 패

340. 소뱅 ( 와다 쓰요시 )            대           세부 ( 히라이 가쓰노리 )

( 1겜 ND 6.2이닝 3실/2자 방어율 2.70 )      (1겜 6이닝 1승 0실/0자 방어율 0.00 )

어제 2연패를 깼어야 할 찬스라 봤는데 결국 세부의 기세에 눌리고 말았네요

명세기 작년 참피온인데 스윕 당하면 거시기 하잖어

와다의 대 세부전 상대 전적이 그닥이고

히라이는 4년간 불펜에서 활약한 친구라서 첫 겜만 보고서는 판단이 잘 안서네요

소뱅의 자존심 지키기를 인정해서 소뱅을 가고 싶은데 어렵네요

서로의 상대 전적만 보면 8.5 오바인데 첫 겜처럼 잘 던지면..... ? 꽥~~~

8.5 오바 / 핸 패

367. 요미 ( 이마무라 노다카 )             대          야쿠 ( 카나쿠보 유타 )

( 1겜 ND 7.0이닝 1실/1자 방어율 1.29 )             ( 20년 3겜 0승/0패10이닝6실/6자 방어율5.40 )

선발 만 보면 오늘도 요미 승이고 핸 승까지 보이는 겜입니다

근데, 어제도 보셨다시피 핸 승까지 보이는 겜을 억지로? 무승부 하는 것을 보면.....

그래서 모든 종목 불문하고 떵배는 피해 가는 게 장수의 지름길입니다요

370. 요코 ( 사카구치 코스케 )            대              히로 ( 노무라 유스케 )

( 20년 1겜 2패 12.0이닝 10실/10자 방어율 7.50 ) ( 1겜 ND 6이닝 0실/0자 방어율 0.00 )

어제는 요코의 이변을 위해서 소설까지 써 줬는데요

쿄야마, 남의 귀한 아들 가지고 뭐라기는 그렇지만 2군 갔다 와라

오늘도 쿄야마 같은 투수가 또 나왔네요

투수가 없는겨 감독이 꼬장 부리는겨

373. 한신 ( 조 군켈 )           대             주니 ( 오가사와라 신노스케 )

( 1겜 1승 6.0이닝 0실/0자 방어율 0 )     ( 1겜 ND 6이닝 0실/0자 방어율 0.00 )

승패는 모르겠고요.....

7.5 언더로 보고 있는데 배당이 쪼까 높네요

376. 니혼 ( 카토 타카유키 )              대            지바 ( 스즈키 쇼타 )

( 1겜 1승 5.0이닝 2실/2자 방어율 3.60 )            ( 1겜 ND 5.0이닝 2실/2자 방어율 3.60 )

가토는 지금까지의 수치를 보면 좌타자에 약하다 하고

첫 겜에서 스즈키는 4구가 많았네요 ( 1피안타 4구 6개 )

물론 데뷔전 이었고 첫 겜인지라 잘은 모르겠으나,

지바가 가동할 수 있는 좌타자를 다 내 보내고, 니혼이 스즈키에 대해 열공 했다면 오바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꼭 참고로만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