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로만 보셔요

310. 요미 ( 아카호시 유지 99년생 ) 대 한신 ( 조 건켈 91년생 )

( 1겜 6.0이닝 0승0패 방어율 1.50 )( 21년 20겜 113.0이닝 9승3패 방어율 2.95 )

아카호시는 3/27 대 주니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진의 비협조(?)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어 졌던 조 컨겔이 등판합니다

21년 상대 전적; 3겜 1승 1패 14.1이닝 방어율 6.28

요미와의 마지막 겜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

8연패의 한신,

방망이도 중위권( 0.240으로 센트럴 3위 )이라 그닥 나쁜 것도 아닌데

단지 방어율이 5할대로 너무 높다는 거.....

조 컨겔이 제대로 스토퍼 역할을 해서 이 지긋지긋한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요

21년 한신과 조 컨겔이라면 정배를 받았을 터인데 역배네요

오늘도 만만치 않다는 걸 반증(?) 하는 걸까요.....?

패로 하려니 쿤겔이 어느 정도의 컨디션으로 나오는지 모르겠어서

핸 패로만 도전 해 보겠습니다

313. 야쿠 ( 타카나시 히로토시 91년생 ) 대 요코 ( 사카모토 유야 97년생 )

( 1겜 6.0이닝 1승0패 방어율 0.00 ) ( 1겜 7.0이닝 0승 0패 방어율 5.14 )

야쿠,

어제 똥줄 승을 하면서 4연패를 끊었는데요

타카나시의 21년 상대 전적; 4겜 2승 1패 19.1이닝 방어율 2.79

제발 뻘 짓 그만하고 오늘 만큼은 편안히 관전하게 해 줘라 쫌~~~

319. 오릭 ( 미야기 히로야 01년생 ) 대 니혼 ( 카와노 류세이 98년생 )

( 1겜 5.0이닝 0승1패 방어율 7.20 ) ( 1겜 2.0이닝 0승1패 방어율 18.00 )

5연패 뒤 갑자기 살아난 방망이 덕에 2연속 완봉승을 했습니다

미야기의 21년도 상대 전적; 2겜 1승 0패 15.0이닝 방어율 1.80

오릭 승 / 6.5 오바

343. 주니 ( 야나기 유야 94년생 ) 대 히로 ( 엔도 아츠시 99년생 )

( 1겜 7이닝 0승0패 방어율 6.43 ) ( 1겜 4.0이닝 0승 0패 방어율 4.50 )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은 변비야구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346. 지바 ( 사사키 로키 01년생 ) 대 세부 ( 카와노 류세이 98년생 )

( 1겜 6.0이닝 0승0패 방어율 4.50 ) ( 1겜 2.0이닝 0승1패 방어율 18.00 )

지바 승

장사가 일요일이 제일 바쁩니다

서둘렀는데도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꼭옥~~~ 참고로만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