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촉좋다는 고수들 분석가들 이런픽 다 필요없다.
결국 80%정배일것이다.
경기전 분석전문가(오즈)들이 베당(정답)을 내놓는다.
거기서 정배, 역배가 갈릴것다. 여기서 이미 예측 정답이
나온것이다.
하지만 공은 둥글기에 우리는 오즈들이 내논 정답에
따라가냐 반대로 가냐가 갈린다.
우리는 분석을 하고 예측을해서 돈을걸거다.
예로 작년 한국프로야구 데이터 대로 하면 정배 58%역배 42%
사람심리상 우린 역배보다 정배를 갈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놓여져있다. 이건(홈.원정 상대전적 라인업 승률)을 확인해서 갈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니..
쉽게말해
단폴로 야구에 정배만 가면 100번에 58번 먹는다.
10만원씩 100번가서 58번먹을시
투자금액 천만원 회수금액 천백육십만원
하지만 여기서 58번 흑자인데 돈을못따는이유
정배는 2배가 아닌 1.1~1.74 일것이다.
우리는 50%의 확률로 돈을걸었는데 2배가 아닌 1.1~1.7배당으로 적중금액을 받기때문
그럼 1.74 로 58번 계산시
천구만원정도..구만원 이익(분석을해서 가도 구만원이란소리)=여기서 이미 적자
그래서 우리는 두폴 세폴 많게는 열폴더까지 늘려서 배당을 늘릴것이다.
이게 독이된다.
그럼 가능성은 1게임50% 2게임25% 3게임12.5% 4게임
6.25% 확률적으로 맞출가능성이 떨어진다.(결국 홀짝에 6%확률로 돈을거는셈)
그리고 요즘 대세로 봐서 옛날보다 맞추기 어려운 시스템
역배가 많이 나오는 플랜이기때문
또한 대중에 좋아보이는 경기<<이게 독이될수있다.
내가 좋아 보이면 남들 눈에도 좋아 보이니 몰릴수 밖에 없고
그경기는 몰리고 빨딱이가 뜬채 80%이상 몰린다.
그럼 토사장이 그걸 80%베터들이 먹게 가만히 나둘까?
많은경기를 보다보면 그선수들이 진심인 경기도
있지만 이상하다시피 놀거나 여유부리거나 아님 조작같이
느껴지는경기들을 쉽게 볼수있다. 예)라이프치히:맨시티
이경기는 맨시티승에 오버 70프로몰림 결과 1:1..
토토는 겉면만 봐선 다 맞출수있고 쉬워보여도
절대 돈딸수 없는 구조다.
차라리 뒤늦게 베팅해서 몰린거 반대로 가자
그게 확률이 더 낫다.
혹여 지금 여기에 수익을 본다는 망상을가진
베터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운좋게 따도 한번 이익보고 안할 베터는 없기때문이다.
우리는 또 12%~6%확률에 돈을 걸것이다.
필자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수익을보고 이걸 전직으로
삼을만큼 생각도 하고 있었다.
찍은대로 들어왔으니..
지금은 검은손들이 너무 많이 관여해있다.
토사장들은 베터 머리위에 있고
개나소나 다 따면 그돈은 누가 주겠나?
하루빨리 접고 정당하게 돈벌면서 딴 취미를 누려라!

오늘 약이 내일에 독이 될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