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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토토방김
  • 작성자
  • 강철중 스마트폰
  • 조회수:2,400  작성일:23-03-13 09:30:38 (220.122.*.*)
  • 햐....
    혀를 내두를지경 이네요.
    내가 예전 부터 봤지만. 참 레파토리 여전하고

    중간중간 나도 등장시켜서 어쩌니 저쩌니도 여전하고
    내가 여기 2012년도 가입해가 줄곳 이 아디만 씁니다.
    점마를 내가 인지한지는 2015년부터지 싶은데 솔직히
    아디 근본도 없습니다. 하도 바까사서~ 팩트고예

    난 아이디 자주바꿔서 오는사람은 좋게 안봅니다.
    바꿔오는 이유가 머있겠습니까? 사회생활 하고 똑같습니다.
    하튼, 내기억에 각시탈 부터 몇개거치고 지금 토김 인데

    여기 하는 짓거리좀 보십시요.?
    당장 간밤에 게시된 글 꼬라지를 보십시요.
    난 내용아예 안 읽습니다. 뻔하기 때문에...팩트는 내용이 아니라
    글 쓴 길이를 보세요. 우리가 과연 저렇게 긴글을 자주쓸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ㅎㅎ 나원참

    게시된글도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거요 다적을려면 컴퓨터 앞에서 얼마나 붙어 있어야 할까예?
    그렇게 긴글 작성해서 여기에 올리면 토김이가 얻는건 멀까요?
    야는 토토가 목적이 아니고 글게시가 목적인듯 보입니다.

    아니 솔직하게 정상적인 일반적인 사람이 저렇게 긴글 올리겠냐고요.
    누가 돈주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열심히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토김이 게시된글은 앞으로 다들 댓글 자제합시다.
    관종도 이런관종 없네요. 사람관심 없으면 또 다른아이디 파서
    글 또 올리겠죠. 사람 딱 보면 압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도 아니고

    그냥 다른 아이디 와도 글보는 순간 아 일마가 일마구나
    느껴지실겁니다. 

    간밤에 광기어린 긴글 한두개도 아니고 게시된거 보면서
    낙인 찍었습니다. 야는 완전 사이코패스 라는걸...
    정말 무시가 답이고. 관심가져주지 마이소. 무댓글이 지한테는
    가장 치명적인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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