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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대구 개구리 사건 아심?
  • 작성자
  • 토신각선생
  • 조회수:1,325  작성일:23-11-15 05:22:05 (211.229.*.*)

  •  개구리 사건을 이해하면 여러분들은 인생 다 배운거야~

     정확히 말하면  초딩 5명이 대구 성서 와룡산 뒷산에 도룡농 잡으려 갔었지.

     근데 시체나, 그 어떤 행적을 발견못하고  한 참 후에 일부 시체의 뼈와 옷가지가 발견됨.
     일부 두개골에 탄피흔적이 보였음.  경북대 조사팀에서 탄피흔적이라고 소견을 냈지만,  끝내 무마되었음.
     경찰들은 급하게 서둘려서 애들이 빗길에 떠내려갔다는식으로 사건을 일찍 종결시킴.
     형식적으로 경찰인력을 파견했지만  희안하게 시체와 옷가지가 발견된 곳을 피해서 수색작업을 벌었었지.

     온갖 소문만 무성하고 아직까지도 사건의 결말이 흐지부지됨.

     가장 유력한게 그당시  인근에 군부대가 있었다.  와룡산부근에 군 사격장이 있었다지.
     
     5명의 초딩중에서 1명이 총에 맞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당시 선거철이라서  이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면
     선거에 엄청 영향을 미치거든예~ 선거 참패, 민심수습 불가수준.   
     의문의 사건으로 조용히 넘기는게 현실적이었죠.

      1명을 죽인김에 군부대에서 나머지 애들도 다 죽인 것 같다.   군부대의 징계도 뻔하고  군간부들 목날아가거든예~
      선거에도 불리해지고,  증거인물차원에서 나머지 애들도 다 죽인거야~  
      내 생각에  1명 죽이는김에 다 죽인거야~  나중엔 파묻어버렸겠지.
      
      그당시 수사를 맡은 수사반장이  지금 대구 국회의원이다~  띠옹~
      나도 몰랐는데,  인터넷으로 누가 얘기해 줘서 알았다.
      뜬금없는 유언비어가 아닐까 했는데  그당시 수사반장이 지금 국회의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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