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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자~ 오늘도 빨자~ 빨아~~ㅅㅅㅅ
  • 작성자
  • 경북대각시탈
  • 조회수:650  작성일:24-01-18 20:45:30 (수정일:24-01-18 22:50:05) (211.229.*.*)

  •   설마 오늘은 수익 안날까??

      내가 돈을 만날 먹는다는데 불만인 아재들이 은근히 많은갑다~  저주를 내리네예~
      이래서 없는 것들이랑 같이 어울리면 안되는기랴~

      특히,  월세살면서 노가다나 하는 인간들..   그거 인간 안돼~

      3연속 꽝되면서 재산이 감소.   계속 우상향해야하는데,,

      상품권을 어플을 이용해서 현금화 시켜놔야 겠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행복하다.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실업고 아재들과 매일 난투극~
      대한민국은 자본주의국가니까~  월세사는 실업고들을  돈으로 찍어누르면 찍소리도 못하는기랴~
      실업고 아재들이 주먹이 부들부들 거려도 소용이 없지~
      흥분하잔아예~ 그러면  소고기 사묵어라고 돈 5만원 주면  다소 진정함.
      이런거 보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간 되려면 돈이 있고 봐야지~

      돈없으면 어딜가도 힘못써예~   

      내가 대학교시절 썰을  풀어볼까예~

       내가 부동산 등기소에  등기부 등본 떼려 심부름 갔다가 대학교 갔어.
       강의 끝나고 집에 가는참에  등기서류가 제대로 있는 지 가방속에 확인하는데.
       해병대 털보선배에게 걸려버림..  

       해병대 털보선배:  야~ 시탈아~ 그거 뭐꼬~  이래내봐~ 뭔데 함보자
                   각시탈: 아무것도 아니라예~
       해병대 털보선배:  한번 보자카이~ 
                   각시탈:  별거 없어예~

             털보선배 :  띄아아아~~   초갑부 아들이었잔아,,  땅이 얼마냐?  우와~
                            돈많은 집 아들이었으면서  쪼잔하게 밥한번 안사고~ 우와~ 이거 대박인데~
                            부동산 시가로 얼마냐?? ㄷㄷ  숨은 갑부가 여기있네.
                            초부자이면서 월세사는 인간처럼 사노??   내가 니라면 매일 여자를 갈아치운다.
                            땅이 몇만평이냐? ㄷㄷㄷ   
                            오늘부터 내가 니 보디가드 해줄게~  누가 시비거는 놈 있으면 다 나한테 얘기해~

                각시탈 :  이게 대단한거였나?  남들도 땅있고 부동산 있는거 아이가~  왜케 오바하냐?
                             귀찮은 인생살이~ 조용히 좀 살고 싶은데,,  소문나면 또 여자들이 임신당하고 싶어서
                             강의실앞에 대기하고 있겠네..  안그래도  이놈의 인기를 감당못하는데,,
                             조용하게 묻어가는게 제일 속편한데


        그 뒤로  대학교 4년동안 편하게 살았습니다.   역시 돈입니다.   
        경북에서 5대 땅부자집안이긴 합니다.   여기서 이런 얘기하면 또  소설쓰냐~ 어쩌네~
        복권방에 내 정체를 알게 되면  꿀호구 아재들이 상대적 박탈감에 담배만 피다가  집에 가서 깡소주먹고
        흐느끼겠지.    

        역시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땅부자 아들이라고 소문나니까,  시비거는 선배들이 없어짐.
        
        각시탈 저놈,  머리도 좋아~  부잣집 아들이었어..  어쩐지 아우라가 다르다 했다.  여자들은 어떻게 냄새 잘맡지.
        그래 니가  짱먹어야 임마야~  

        나는 돈따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었다.   살다보니까  돈없으면 무시당하더라.
        구청 공무원 아주매에게 까이고 부터  적당히 돈 있는척은 해야겠다.  너무 겸손한것도 문제인기랴~
        
         괜찮은 여자를 만나려고 일부러 돈있는 척 안했는데,  확실히 배우고 이쁜여자들은 편견이 없다.
         어디 상고나온 처자들이 발랑까짐.  저런 놈 따위가 설마 부잣집 아들일까봐,
         부잣집 아들이면 외제차정도는 당연히 끌고 다녀야 되는데ㅋㅋㅋ
         속물근성인 여식들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는 여자에게 끌려다니진 않습니다.    
         꿀호구들처럼 여자에게 이용만 당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자취방에 여자가 이불깔고 덮쳐 달라고 한적이 있었지.  25년 전인가?  캬캬~
         MZ세대들은 상상도 못한다.   자취방에 이불을 세팅하고예~  ㅋㅋ  진짜 웃기더라~

         인생 재밌지 않나예~  

         아름다운 인생살이..   즐기면서 사는거야~   

         없는 것들이야~ 하루종일 일만 하다가 세월 다 보냄.   이노무자슥은 대출빚 갚는다고 세월 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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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비도 오고해서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억울하면 돈을 모으소!!   내가 실업계 나왔으면 자식이라도 똑똑해야지
        자식놈도 꼴통이면 그 집안 볼거 없다..  막노동, 노가다, 성서공단 이런 부류일끼랴~
        엄마는 식당일같은거나 하고,  아니면 마트 캐셔~   극서민들의 삶

        짜장면을 먹어줘야 하는데,    요즘 짜장면들은 죄다 가짜야~  재료를 저렴한거 쓰나?

        35년 전에는 짜장면 가격이 1000원이었습니다.  캬캬~

        12년 전만해도 우리동네에 전국에서 가장 싼 짜장면 가게가 있었어예~
        짜장면 한그릇이  2500원.   다른데는 4000원 받을 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친구랑 짜장면 먹은것도 기억나네..   지금 이 친구는 5급 공무원인데,,
        곧있으면 4급이라카네에~    없는것들이야 주변에 친구라는 놈들이 죄다 노가다, 성서공단,  어질어질하다.
        수준이 안맞는 사람이랑 안 놀아예~
        토토하면서 어쩔 수 없이 없는 것들하고 섞여서 토토 칠 수밖에 없지만서도
        그래도 사람은 가립니다.

        수성구 출신이면 좀 좋게보고예~   어디 저쪽 달성군쪽 아재들은  따라지 3학군이었는데,,  요즘은 다 똑같은 인문계더라.
        평준화 어쩌고,,   시대가 많이 바꿨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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