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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이나 무, 그리스 승, 북마케도니아 핸무,
스폐인 승만 들어오면 다 맞아 떨어짐..
북마케도니아는 배당보면 딱 핸무밖에 없어.. 그리스는 경기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리스가 엄청나게 잘합니다. 국대에서는~ 잉글랜드와 경기에서도 그리스가 몰아부쳤는데, 오히려 영국의 역습이 다 먹힘.
원래 그리스가 역습중심으로 나와야 하는데,, 원래 그리스가 빌드업으로 경기하는 팀인데,
노르웨이는 그동안 성적이 안좋아서 이겨야 되고, 학살이지. 다 토토원리대로다.
이미 배당을 매기는 오즈들은 어느정도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꿀호구 아재들아~
특색이 있는 팀은 경기를 봐야 합니다. 국내축구는 경기를 안봐도 그냥 배당만 보고 맞춘다. 몰리거나 배당떨어지는것만
보면 되고예~ 팀칼라가 특이한 팀은 경기를 조금은 봐줘야 한다.
질색수비팀, 농구나 축구나,, 닥공팀도 마찬가지. 감독성향상 무조건 닥공이거든예~ 대표적인팀이 뭰헨, 토트넘..
토토하다보면 그냥 니꺼 베끼겠다고 하는 아재는 한대 줘 패버리고 싶다. 커닝하는건 굉장히 위험합니다.
결과적으로 따라가는 사람도 열받고, 커닝당한 사람도 못따예~ 둘 다 돈 잃고 멘탈 나간다.
따라가는 아재들은 에이~ 잘 맞춘다면서 구라아냐~ 내가 따라갈 때마다 꽝되던데,, 이런식으로 자기 합리화~
커닝당한 아재들은 억울하지. 내가 찍은 조합이 대세조합으로 바뀜. 예를 들면 난 2만원 배팅했는데, 따라가는 사람이 100만원,
천만원이상.. 불법토토하면 액수가 커지지.
또 한 사람만 따라가는 것도 아님. 지인에~ 지인에 픽을 돌려먹기해. 똑같은 조합이 기계에 계속 나오는거야~
그라믄 경기후반에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우연치고는 똑같은 조합이 많을수록 꽝됩니다.
당첨된 용지를 보면 전국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토토하는데도 당첨조합이 20명도 안됩니다.
예를 들면 바르셀로나 승, 레알마드 승 정답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배당 안나온다고 안찍거든..
전국적으로 누가봐도 뻔한 조합인데도 배팅을 잘 안한 조합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심자의 행운이 생기는겁니다.
초심자들은 복잡한 생각없이 그냥 바르셀로나 승, 레알마드 승 가서 먹는거야~ 자긴 토토 잘한다고 착각에 빠지는거지.
그런데 토토 오래한 사람들은 다들 의심을 조금이라도 하지. 당해 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런거 보면 다 조작인데도 이해 못하는 인간들 많다. 축구승무패 찍는것도 마찬가지. 얻어 걸리는거지.
축구승무패도 1~2등 해본 사람들을 보면 똑같아. 사람들이 많은데서 찍어서 당첨된 사람은 1명도 없고,
혼자 조용히 아무도 없을 때, 복권방에서 혼자 조용히 찍다보이~ 어라~ 1등이네~ 그때부터 꿀호구아재들과 사이가 멀어지지.
똑같이 돈 잃으면 친구될 수 있지만, 누구는 축구승무패 1등하고 누구는 월세살면서 만날 돈만 까먹고 성서공단 다니면 두 사람이
친구가 될 수가 없지. 그냥 우야다가 인사치레나 할까말까?
한 사람은 한국전력공사직원에, 월급도 잘나오고, 축구승무패도 1등해서 2~3억 먹었어.
또 한 사람은 성서공단 다니면서 내집도 없고, 차도 없고, 여자도 없고 팔불출처럼 복권방근처 돌아댕기는 스타일이야~
만날 축구승무패 해도 1등 한번 못해본 사람이면 두 사람이 친구가 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복권방에서 말을 주고받는 사이가 아님. 은근히 자기수준대로 사람을 사겨예~
내 주변엔 토토로 돈 딴 사람도 없고, 주식으로 대박난 사람도 없고, 코인으로 팔자고친 사람도 없다면 본인도 떠러미인생.
본인도 별 볼일없이 사니까~ 별 볼일 없는 사람만 만나니까, 주변엔 잘나가는 사람이 없지.
야~ 이걸로 돈따는 사람있나? 난 없다고 본다. 지 혼자 마음대로 해석한다니까. 이노무 자슥은~
돈 잘 따는 사람들은 잘 따거든예~ 꼴통들 앉혀 놓고 돈따나? 못따나 물어보면 뭐하노.
실업고 개망마니들 보고 야~ 니 토토로 돈 따냐? 물어봐야 여전히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나는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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