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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토토방 주인이 나쁜 사람이다.
  • 작성자
  • 영웅각시탈
  • 조회수:2,382  작성일:20-08-28 21:44:53 (59.25.*.*)

  •   토토회사는 바지회사야~
      판매대행업체라예~  
      토토발권및 환급 등 서비스를 대신 해주는거야~
       체육진흥공단에서 정산하고예~  

      그럼, 토토방주인들은 뭐꼬?  누구편이냐?
      당연히 토토회사편이지.  토토회사랑 계약했으니까예~
      
      토토방주인이 기계에 돈을 입금해예~  그리고 손님들하고 기싸움이 시작되는거야~
      손님들 돈의 5.97%(약6%)를 먹어예~  그 재미로 토토방주인이 껄떡거린다니까,
      손님이 돈을 잘따면 당연히 토토방주인이 손해지,  기계에 넣은 자기 돈이 나가거든예~
      토토회사는 절대로 손해가 없다.
      
      토토회사는  부가세를 2번 먹어예~   토토기계에 대한 임대수수료와 판매수수료에 대한 부가세.
      나머지 수익은 체육진흥공단에서 배분을 하거든예~  아따라~  이것도 모르고 토토하는 실업고들.
      토토방 기계는 토토회사 소유입니다.  따지면 국가소유지.  토방주인들에게 대여한것입니다.
       
      장사꾼인 토방주인은 거짓말을 보태서 애기합니다.  나는 대놓고 애기하지.
      여러분들이 나처럼 돈을 잘따면 토방주인들이 대부분 싫어합니다.
      
       토방주인이 손님들 차별하는 경우

       1.   소액으로 배팅하는 손님.  10군데에서 7~8군데는 1만원이하로 배팅하면 토방주인이 눈깔 돌아가예~
            표정이 안좋고 인사도 잘안해줍니다.  아주  못됐지예~

       2.   해도해도 너무 잘 따는 사람.   토방주인들은 은근히 싫은소리하면서 쪼까 냅니다.
            토방주인하고 친하다는건 뭐냐?   
     
            1) 돈을 못따는 사람이거나
            2)  거지겠지.  

            여러분들이 토토로 수익이 나는 사람이라면  토토방주인하고 뭔가 서먹서먹하다.
            토토방 오지 마라고 합니다.  토토방주인이 오지마라고 할정도면 엄청난 초특급 고수다.
            영업에 절대로 도움이 안되는 손님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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