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참고만 하세요

제가 거시기 하는 시간은 영업 끝나고 나서 대충 정리하고,

딱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오후 9시~11시, 늦어지면 간간히 12시?

이 정도에서 1차로 이것 저 것 자료 보고, 제 개인적인 느낌 적어 놓고 일단 마무리.

아침 6~7시경에 컴퓨터로 와서 최종적으로 자료 점검 합니다

제가 독수리라 얼마 안 되는 글이지만 쓰는데 만 거의 1시간.....?

최종 5~6시간 정도는 소요 됩니다 ( 시간 오차는 있습니다만 )

어제 저녁에도 거시기 하는데 갑자기 친구 두 놈이 오는 바람에 모든 게 수포로.....

개 버릇 남 못주고 해서 일야는 포기하고 모처럼 한야에 거시기 해 봤는데요

446, 요미 ( 타카하시 유키 ) 대 한신 ( 아키야마 타쿠미 )

( 3겜 22.0이닝 3승/0패 방어율 0.41 ) ( 3겜 20.0이닝 2승/1패 방어율 1.80 )

두 친구 리턴 매치인데, 첫 겜에서도 타카하시가 이겼고 어제 겜도 요미의 역전 승

8연승 중이던 강적을 눌렀다는 점에서 집안 분위기도 삼삼할텐데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한신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선발에서는 타카하시가 꿀릴게 없다고 보여지고

첫 겜처럼 만큼의 컨디션을 유지해 준다면 핸 승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요미 승/ 핸 승/ 6.5 언더

요것이 초안 이었습니다

코멘트 없이 제가 거시기한 거 올려는 봅니다만,

지나가는 뜨네기가 하는 말이려니 하시고 참고 정도로만 보셔요

461. LG : kIA

승 / 핸 승 / 언더

464. 롯데 : 두산

8.5 언더

467. 삼성 : SSG

패스

470. NC : KT

홈 승

473. 한화 : 키움

전 한화 팬이라 4연승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홈 승 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무책임한 말인 것 같고요

9.5 오바

꼭 참고로만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