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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토원리를 알기 때문에 그나마 현재 76%정도로 맞춥니다.
초창기시절엔 10번 찍으면 9번이상 맞췄지만, 갈수록 돈따는 확률이 줄어든겁니다.
지금도 남들보다 휠씬 잘 따지만, 옛날보다는 내가 아주 못따는거지.
아무리 토토 잘하는 사람도 계속 하면 돈따는 확률이 계속 줄어듭니다.
내가 토토 처음 5년동안은 승률이 90%였음.. 꽝되면 자존심 상해서 밤도 못잤던 시절.
내가 토토를 17년째인데, 계속 돈따는 확률이 조금 줄어들고 있어예~
그나마 76%는 유지를 합니다. 어느정도 토토원리대로 하니까,
나도 경기결과가 나와야지 알거든예~ 꽝되면 복기를 해봐야지, 내가 접근을 잘못했거나
진짜 어쩔 수 없는 경기였는 지, 내가 뭘 실수 했는 지 알면 다음에도 돈 딸 확률이 높아지는거고,
내가 왜 틀렸지~ 모르면 다음에도 그냥 운빨토토하는거지.
토토방 알바가 나보고 엄청 잘하시는데, 왜 소액으로 하냐고 묻더라.
그정도 실력이면 마음만 먹으면 건물 몇채 올릴 수 있는 것 같은데,, 어린노무자슥이 나보고 답답하대.
실력이 아깝다고 하더라.
여러분들, 내가 알고 찍으면 나도 만날 풀배팅하지. 경기 시작할 때는 나도 모른다.
내가 예측한 토토원리, 꼼수, 야바위, 조작원리, 토토패턴, 여러가지 기법이 있어예~
최대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돈 따는 확률을 높일 뿐이지.
나도 그냥 생각없이 대충 성적보고, 최근흐름, 상대전적 같은거나 보면서 배팅하면 나도 남들처럼
돈 못따고 토토 적자납니다. 토토방에 그 바보호구들처럼 똑같이 돈잃으면서도 토토치는거지.
영업비밀이지만 토토로 수익낼 수 있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 최소 3~4가지는 가지고 있거든예~
여기서 실력이 차이 나는겁니다.
정상적으로 배팅하면 나도 똑같이 돈 못땁니다. 남들처럼 돈잃고 주변사람들에게 돈 빌려가면서 엄청난
꼴통으로 인간 덜 된 놈으로 찍였을 꺼야~
정상적으로는 이길 수 없어예~ 그러면 비정상적으로 배팅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조작인거 알면서도 막상 돈걸고 배팅하려고 하면 정상적으로 만날 이길팀 이기겠지라고 찍으니까,
결국은 계산하면 수익이 안나옵니다. 계속 할수록 적자나는구조.
이건 글로 얘기하면 와 닿지 않습니다 직접 배당표 들고, 밑줄 긋고 설명을 해도 긴가민가하겠지만,
그리고 리그, 컵대회, 국제경기, 찍는 방법이 다 달라예~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습니다.
그냥 대충 찍으면 만날 꽝됩니다. 우야다가 한번 먹고~ 그러다가 인생 싹 조지는거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그냥 언제부턴가 거지가 되어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정신이 돌아올수록 토토방주인과 사이가 멀어집니다. 호구면 토토방 주인들이 좋아하지. 매상 올려주니까,
계속 힘들어 집니다. 정신을 좀 차립시다.
실업고들 50%만 정신차려도 폐가망신하는 아재들이 확~ 줄어듭니다.
토토할줄 모르면 차라리 건강챙기면서 어디 운동이나 핼스나 다니지,, 뭐하러 토방에 와서 헛돈 버리고 있는가예~
토토는 그리고 자투리 돈으로 하는겁니다. 누가 돈이 없어서 풀배팅할 줄 모르나?
잃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고, 잘 놀았다는 느낌정도의 금액으로만 배팅하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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