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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쉽다~ 쉬워~ 룰루랄라~♬
  • 작성자
  • 피닉스각선생
  • 조회수:883  작성일:24-09-19 06:04:00 (211.229.*.*)

  •    9월달에 하루 빼고 매일 당첨예~ 

        4장 찍어서 2장 당첨예~  올킬은 못했음..  대부분 반타작..  
        2장 찍으면 1장,,  최근엔 올킬 자주 하지만,,
        어제 모임 나가서 돈 쓴거 다시 복구했네예~

        토토기술을 배운게 다행인기랴~  노가다 기술 배웠으면 땡볕에서 생고생을 했을낀데,,
        과감하게 남들이 미쳤다고 생각했을 때,  토토기술을 배워놓은게  이제는 그냥 찍으면 당첨예~
        고생안하고 돈 쉽게 버는 법을 터득하니까,,
        남들이 보면  저 사람은 만날 쳐 노는데,, 돈은 어디서 나올까?? 신기할끼랴~
      
        토토 처음 배울 때는,,  나보다 무식한 아재들에게 귓방망이 쳐 맞아가면서 배웠지~
        노름 좀 한다는 아재들의 온갖 기술을 다 배웠다니까,,  
        배당으로 보는 방법,  배당등락폭으로 보는 방법,,  해외배당과 국내배당의 차이로 보는 그런 꼼상한 수법들..
        꿀호구 아재들은 상상도 못한다.   월세사는 아재들은 상상도 못한다.
        나도 내나름대로 돈따는 방법이 있어도  나와 다른 방법으로 돈따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배웠습니다.
        
        복권방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질문 자주 하는 사람이다.  제일 똑똑한 사람이다.
        질문을 자주 한다는건 그만큼 토토를 할줄 안다는뜻이다.
        토토 할 줄 모르면 어떻게 돈따는 지,  질문 안합니다.  그냥 잘하는 사람꺼 커닝만 하려고 함.  그러다가 월세사는거야~
        이건 내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지.   그냥 운이다.  그냥 잘하는 사람꺼 따라가면 된다.  이따위로 했다간 인생 조집니다.
        차라리 하질 마~   토토할 돈을 고기 사먹고,  여행다니고 놀아..
        토토할 줄 모르면 노가다에 빠져 살 수 밖에 없지..  나이 쳐묵고~   너무 펙트라서 기분 나쁜 아재들도 많겠지만. 이건 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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