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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는 인생살이, 토토는 돈따라고 하는건데..
  • 작성자
  • 피닉스각선생
  • 조회수:1,567  작성일:25-08-30 17:33:27 (59.25.*.*)

  •  친구는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는 대기업 다니는데,,
     몇 년 전 연봉이 1억 4천만원이었는데,  
     당연히 수성구출신입니다.   수성구에서 나고 자란 친구임.
     공부 안하다가 뒤늦게 대학교부터 나를 만나고 공부시작.
     뒤늦게 공부한 놈이 더 무섭다.
     반대로 너무 공부에 빠져서 흥미 일찍 잃은 친구도 있었지.
     중학교때 공부 잘하다가 성서공단 갈 줄이야~ 누가 알았겠노.

     역시 수성구는 터가 좋다.  주변환경이 전부 판검사, 의사, 변호사, 고소득 전문직, 고위공무원, 고소득 상인,,,
     이런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까~  아무리 꼴통짓해도 정신 차리면 무섭다니까~

      이래서 전부 수성구 학군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기랴~

      못사는 동네 가봐라~  전부 아부지는 막노동, 성서공단류, 배달러,,, 전부 주변에 수준 낮은 인간들만 있다보니까,
      크게 될 놈도  못 큽니다.   떠러미들과 놀면 수준 떨어져예~

      수성구 친구가 했던 말이  :   너,  와~ 자꾸  점마랑 노냐?   점마 대구상고 실업고야~  저련 애랑 놀면 너도 수준 떨어진다.
                                                너처럼 부잣집 아들에,  똑똑한 놈이 뭐가 아쉽다고,    자꾸 점마랑 놀면 너랑 안논다.
                                                저런놈은 공장 갈 놈이다.  노가다나 할 놈들이다.
                                                우리랑 길이 달라.   너는 삼성전자나  고시공부해야지.  저런 삐리한 놈이랑 

      지금 생각해보면 이 친구 말이 맞습니다.   옛날 어른들 말이 틀린거 하나 없다.  그걸 알아라.

      집안 어르신들도    공부 못하는 친구랑 어울리지 마라,    돈 없는 집 애들과 함부로 어울리지 마라고 했었지..  

      그때 말 잘 들었어야 했는데,       그 때 내가 아부지 한테 대들었지.   
      " 실업고 나온 애들이 뭐가 잘못입니까?  개네들 중에서 착한애들도 많아예~ "

       착하면 뭐하노~  돌띠들인데,,   만날 사기나 당하고,   노름하다가 돈 다 깨묵고 삐리한 것들..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틀린말은 거의 없습니다.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   

       토토방에 그 모지리 아재들과 함부로 어울리면 토토로 돈 못따예~ 삐리하게 술이나 쳐묵고 돌아댕기고,  당구나 치고 돌아댕김.
       이런놈들이 미래가 어딨노..   

       수성구쪽 애들은  돈이 10억이 있어도  20억 벌라카는데,  20억 있어도  자긴 부자가 아니라고  50억 가진 사람들도 입다물고
       조용 좀 하라고 하는데,,

       못 사는 동네 가봐라~  " 그깟  돈이 중요해~  대충 살어~  뭐 그렇게 돈 돈 그리냐?  그냥 술이나 한잔 해~ "

       인생의 방향성이 달라예~

       남자는 크게 놀아야 한다.   잔챙이들하고 계속 놀면 수준 떨어지는거 맞습니다.   거지됩니다.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나예~

       토토를 하려면 만날 따야지.    토토할 줄 모른다고 남의 것 커닝만 할줄 알지.   못사는 동네 아재들의 특징..
       
       수성구쪽은  한달에 천만원은 기본으로 벌어예~   물론 엄살 떨지~ 바보야~    
       성서공단에서 200~300개.  에라이~ 씨~  이런 놈들이 싸가지 없게  5만원, 10만원씩  토토 할줄 모르면서,,
       본인 돈이라서 뭐라 칼 순 없어예~  돈 만날 잃는거 보면  등시거든예~   달성공원 갈 놈이다.

       대구가  재밌는 동네입니다.    서울 다음으로 가장 부자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근데  일자리는 부족한 동네임.   역설적으로~    답은 나왔제..  
       
       토토방에 나이가 50 넘었는데 통장에 돈이 천만원도 없는 놈들이 50%나 됩니다.  이건 거지소굴도 아니고,,  
       아무리 서민이라도  통장에 돈이 4~5천만원은 들고 있습니다.    말로만 돈 없다~ 없다해도.. 
       나이 50이나 쳐묵고 천만원도 없다면 그건  인생 잘 못 살아가는거야~  앞으로 계속 돈가치는 떨어질낀데,,
       물가 상승률 대비 돈 모으는 속도가 더 빨라야지~  생활수준이 올라가예~

       대구가 참 살가 좋은 동네지만,   부자와 거지들의 갭이 너무 큰 동네입니다.
       우리동네 마트 주인들은  현금 50억, 100억은 깔고 살아가는데,   이상하게 토토방 가면 마치~ 베트남이나 북한에 온 느낌.
       같은 동네에 살면서 30~40년은 뒤져 있는 분위기.  군데군데 도박빚에 시달리는 놈들이 있더라.  
       

       가장 친한 친구들은 다  5억이상 다 있다.    어디서 망해서 온 사람들 처럼 피난민들도 아니고,,
       뭔가 사는게 엿같다는 표정들임.   이 좋은 세상에..

       코인,주식,토토로 돈을 매일 찍어 복사해야 됩니다.   그냥 어쩌다가 한번 먹을꺼면 땔 치우고  야간알바나 더 해라.
       학창시절 공부를 안하니까, 다 거지인기랴..  
       공부만 좀 했으면  최소 거지생활은 면할낀데,,  만나는 사람들도 수준이 달라지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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