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 퇴근길에 4픽조합으로 3장 건전벳 투척금으로 구매,

세장 중, 두 장은 기대감도 없이 그냥 첫 픽부터 꽝!

이제  남은 한장 4픽조합으로 구성 시켰는데,

새축 트리노 원정승, 아시아개축구 나사프 원정승 2픽은 우선 적중하고

7:40분에 하는 개몰브 마이말린 : 뉴욕메츠 오버에 잡아 놨더니,

ㅎㅎㅎ

우선, 기대도 안했다!

개같은 저질 언더 개주작 할 것이라고 미리 확신했기에

그냥 구매권 찢어 버리고 출근하려다 그래도 혹시,

정말 기대도 안했지만, 그래도 세픽까지 적중 시켜 주고 막픽으로 꽝!시키려나

일말의 눈꼽만큼의 기대만 갖고 찢지는 않고 그냥 출근

그리고 그 해당 개몰브 픽 경기진행 1시간 뒤, 그래도 언/오버 어떻게 해 놓앗는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확인하니 6이닝때까지

0:0만들어 놨더라, 그럼, 그렇지! 바로 구매권 확! 찢어 버렷따.

설령 9이닝까지 가서 개주작으로 오버 만들어 놓을 가능성도 있지만,

한두번 당한 내가 아니기에, 설령 오버 만들어 주어도 어차피 막픽 꽝! 된다는 것 또한 내가 알기에,

그리고 6이닝까지 0:0 무슨 개축구 하냐?

그 전날 까지만 해도 마이말린 애틀브레를 16 :2 마이말린 요 개같은 팀이 이기고, 뉴욕메츠 요 개같은 팀은 전날 신시레즈를 8:4로 이겼는데,

하루사이에 무슨 개축구하냐? 6이닝까지 0:0이 뭐냐?

경기력이 불과 하루사이에 이렇게 변하냐? 하기야 벳참여가 거의 없으니, 무슨 개야구 할 맘이 있겠어,ㅎㅎㅎ

그것은 너희 개같은 개몰드 개들이 눈만뜨면 벳머니 빨아먹겠다고 저질 개야구를 늘 강행한

순수 벳팬들을 자극하여 들 돌리게끔 자초한 너희 개몰브 개들 책임이지,

이런 짓꺼리는 개몰브 시즌종료 될때까지 변함없이 강행 될 것이다.

고로 무조건 손대면 순수 벳터들 벳머니는 무조건 악질토사장의 "밥"만 될 것으로,

정말이지, 개몰브 그냥 관전만으로 즐겨라,

개프로토 벳참여는 손 대지들 말고,

차라리, 분데스리 개축구 할때나 손대어라,

분데스리도 개주작은 별반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보는 재미라도 좀 있으므로,

악질 토야,

오늘 5천으로 두장 만들어 놨다.

5천원 쿨하게 빨아 쳐먹어라,

그냥 복권방 장애인 사장 너무 불쌍해서 수수료 250원이라도 챙기라고 5천원 스포츠발전기금으로 상납했다.

그대신 복권방 무료 커피 한잔 뽑아서 , 본전 찾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