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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싸우지 마라~ 실업고여~
  • 작성자
  • 각시탈김영감
  • 조회수:1,397  작성일:23-10-17 15:21:55 (211.229.*.*)

  •   어차피 세상살이,  다  내뜻대로 되는거 아니라예~

      성격이 안맞으면 물과 기름입니다.  뭘해도 싸움남~

      이런 아재들끼리 모이면  누구하나는 자리를 피하게 되어 있음.

      성격 안맞는 아재들은 죽어라 뭘해도 서로 짜증나는 인간일 뿐,,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치고 정상인은 없습니다.

      우울증입니다.  밖에 나가 맑은 공기 좀 마시고 오든가?

      팔공산 동화사 가서 스트레스 좀 풀고 와라~

      사람이 우울하면 악플러가 됩니다.  스트레스를 악플달면서 풀게 됨.

      악플러들은 1~2년정도 지나면 순화가 됨. 악플다는것도 지겨워 질꺼야~
      시간낭비라는걸 알게 됨.

      토토방에서 토토치다보면 본인도 모르게 망해갑니다.
      
      토토방에 자꾸 가려고 하는 심리

      1) 본전 찾고 싶어서~  축구승무패나 로또 한장 찍게 됨.  그뒤로 인생 끝난거다.
         토토방주인들은 이걸 노리지.  한번 세뇌시키면 지발로 알아서 토토방에 오게됨.
         마음이 약하면 토토방에서 이것저것 찍고 싸지르고 분노표출.
         그러다가 인생 끝난거지.  그길로 계속 노름쟁이가 됨.   
         당연히 일찍 죽어예~ 채식주의자 아니면 대부분  70 못넘기고 죽더라.

       2) 대박 날 것 같아서  한번 찍어보는 심리.
          혹시 나한테 큰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   뭔가 껄떡대다가  돈 다 잃고
          나라잃은 표정.   우울증 걸릴 수밖에 없음.   
          우울증 걸리면  퇴근하고 집에 와서 유투브만 쳐다본다니까~ 이노무자슥은~
          이스라엘 이기냐? 팔레스타인 이기냐 시청한다니까,
          가끔 꼬롬한거 보고예~
          우울증 걸리며 유투브, 티톡 중독됩니다.
          집에와서 대충 씻고  혼자 밥이나 쳐묵쳐묵 하다가  소파위에 기대어  휴대폰 들다
          본다니까, 그러다보면  찍을만 하면 토토방에 한번 가볼까 하면서  담배 한대 빨면서
          토토방에 스물스물 나타나지.
          나이 50이나 쳐묵고  토토방 생활하면  동네주민들이 인간같이 안보져
          팔불출로 소문남.   노총각 저거 쉰내 풍기네~
          그러면 같이 타락한 창녀들과 궁합이 맞지.  
          창녀들도 멀쩡한 남자 못만나니까,  어름하게 노름에 빠져서는 꿀호구들에게 접근.
          서로 알콩달콩하다가~   헤어지지.    창녀랑 결혼은 막상 못하겠지.
          창녀들도  또 다른 물주를 찾아 나서는데,  양기는 다 빨아먹었고예~
          꿀호구들은  돈도 없고 양기 빨려서 다리도 풀리고 기력이 쇠한기~
          그러면 이노무자슥은 차상위가 되는것임.  모든걸 다 잃고예~ 동네 바보아재로 살아
          가는식이지.   저 집에 동네 모지리 아재가 살고 있다.  가끔씩 어디 노가다 일당이나
          뛰고,  우울증이 극심하면 불법토토에도 손을 댑니다.
          합법토토내에서 즐기면 아직은 건전한건데,  불법토토하는 순간  더이상 돌아올 수 없음.
          3류인생 확정적!!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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