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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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성 믿을맨'과 함께 왔는데... 딱 하루..
[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딱 하루가 모자랐다.잘 던지던 선발이 갑자기 무너질 때.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가장 먼저 찾았던 인물은 베테랑 김진성이었다. 가장 빨리 몸이 풀리고, 삼진을 잡을 수 있는 결정구인..
[24-04-24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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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7년 만에 부산 확정, 10년 만에 창원 ..
[점프볼=이재범 기자] 부산 KCC가 정규리그 5위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상대는 창원 LG 또는 수원 KT다. KCC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위 원주 DB를 3승 1패로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이 올랐다. 1..
[24-04-24 13: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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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돈치치 32점 폭발! 댈러스, 카와이 침묵한..
댈러스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댈러스 매버릭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96-93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 완패했던 댈러..
[24-04-24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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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건드리면 안되는 존재“ 천재는 운명? 산전..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김)도영이는 나보다 약간 높은 선수다. 건드리면 안되는 존재다(웃음).“KIA 타이거즈의 맏형 최형우(42)는 까마득한 후배 김도영(21)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산전수전 다 겪은 ..
[24-04-2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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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름보다 더 유명한, 더 친근한 별명의 힘
엘드릭 톤트 우즈, 조지 허먼 루스, 미르코 필리포비치라는 이름을 대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를 것이다. 해당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않으면 생소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24-04-24 1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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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충복, 프로당구 1부 극적 잔류…큐스쿨 최..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마추어 시절 정교한 스트로크로 '한국 3쿠션의 교과서'로 불렸다가 프로 첫 해 쓴맛을 본 이충복이 극적으로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이충복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
[24-04-24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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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자배구, ‘사인 앤 트레이드’로 주전 선수..
2024년 남자부 FA 시장은 조용했다. 하지만 ‘사인 앤 트레이드’로 인해 주전급 선수들이 이동하면서 남자배구 판도의 변화가 예고된다.2024년 FA 자격을 얻은 17명 중 이적은 단 2명에 불과했다. 그것도 B그..
[24-04-24 1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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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짜 50억 FA에 무슨일 있나. 2군에서 ..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 오재일이 퓨처스리그 무안타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13타수 연속 무안타다.오재일은 23일 익산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
[24-04-2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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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레이드 효과 확실했다! 시아캄 37점 폭발..
시아캄이 폭발한 인디애나가 2차전을 잡았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에서 125-108로 승리했다. 첫 경기를 내..
[24-04-24 1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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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BA PO] '철벽 수비에 질식당한 빅3..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미네소타의 수비가 피닉스를 압도했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피닉스 선즈와의..
[24-04-24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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