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정지욱 기자]2024 NBA 드래프트 신청서를 낸 '문태종의 아들' 재린 스티븐슨(18·앨러배마대)이 G리그(NBA하부리그) 엘리트 캠프에 초정을 받았다.G리그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5..

올시즌 프로 농구의 최종 주인공은 파이널 우승팀 KCC 이지스다. 압도적인 힘으로 플레이오프를 지배하며 최강팀으로 우뚝선 KCC의 가장 큰 무기는 역시 최준용(30‧200.2cm), 송교창(28‧201.3cm)의 빅..

키드 감독이 댈러스와의 동행을 연장한다.'디 애슬레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제이슨 키드 감독이 다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키드는 1994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댈러스..

[점프볼=최창환 기자] 나가사키가 신승을 따낸 가운데, 장민국은 교체멤버로 최종전을 치렀다.나가사키 벨카는 6일 일본 교토 카타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B.리그 교토 한나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

[점프볼=최창환 기자] 송교창(KCC)이 전역과 함께 커리어 첫 우승을 경험했다. KBL 역사를 돌아봐도 흔치 않은 사례였다.부산 KCC는 수원 KT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 1패를..

인기 치어리더 이다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이다혜 치어리더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만 가기 전 또 붙임머리해따 예쁜 머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

[점프볼=최창환 기자] 준우승에 그쳤지만, 허훈(KT)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대단했다. 국내선수 가운데 손에 꼽을 수 있는 진기록을 남겼다.수원 KT는 부산 KCC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점프볼=최창환 기자] KCC의 빛과 소금이자 ‘슈퍼팀’을 이끈 ‘슈퍼 캡틴’이었다. 정창영(36, 193cm)의 데뷔 첫 우승 스토리에는 감동이 있었다.부산 KCC는 수원 KT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필라델피아가 이적 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더 스테인 라인'의 마크 스테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FA 시장 행보에 대해 보도했다.필라델피아는 최근 몇 시즌 동..

STS 농구 캠프가 서울에서 열린다. 5월 25일과 2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종합체육관에서 Soul to Seoul basketball Camp(이하 STS 농구 캠프)가 열린다.농구가 세계적으로 저변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