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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2024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MBN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여자복식 정상에 오른 이소희-백하나를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소희-백하나는 지난달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시다 지하루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떨친 이들의 활약으로 한국 배드민턴은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전영오픈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챙겼다.이소희-백하나는 지난해 6월에 이어 또 한 번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의 영예를 안았다.이소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해서 더 기쁘다. 더 열심히 해서 파리 올림픽 후에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고, 백하나도 “더 자주 상을 받을 수 있게 언니와 잘 준비해서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여성 스포츠인들을 격려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매월 MVP를 선정해 시상하고, 12월엔 종합 시상식을 개최한다.songa@yna.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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