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김강민이 선발출전한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상대 왼손 선발 디트릭 엔스를 상대로 7명의 오른손 타자를 배치했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우익수)-페라자(좌익수)-노시환(3루수)-안치홍(1루수)-채은성(지명타자)-문현빈(2루수)-김강민(중견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태연이 우익수로 나섰고, 채은성이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중견수에 오른손 베테랑인 김강민이 나선다. 왼손타자는 문현빈과 이도윤 둘 뿐이다.

전날 파괴력을 보여준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7번 자리에 장진혁 대신 김강민만 바꾼 것.

한화는 엔스와 개막전서 만난적 있다. 당시 6회까지 7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얻고도 2득점에 그쳤다. 페라자와 채은성이 3타수 2안타, 김강민과 하주석이 3타수 1안타, 최재훈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었다.

선발 김기중은 올시즌 6경기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 이후 선발로 나서 6차례 선발 등판해 1승 2패를 기록했었다. 올시즌은 첫 선발 등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10259건, 페이지 : 10/1026
    • [뉴스] '1점대 ERA가 무너졌다' 2경기 연속 5..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네일이 심상치 않다?KIA 타이거즈 에이스 네일이 2경기 연속 무너졌다. 뭔가 조짐이 심상치 않다.KIA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1대7로 완패했다. 전날 ..

      [24-06-14 11:33:00]
    • [뉴스] '타율 0.455+결승타' 올해 5번째 스윕..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2로 팽팽하게 맞선 5회말. 우리 투수는 2년차 신예, 상대는 한국 생활 6년차 외인 에이스.한방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그걸 해냈다. 어느덧 프로 7년차, 다부진 체형의 윤정빈(2..

      [24-06-14 11:00:00]
    • [뉴스] “솔직히 롯데팬들에게 쫄았어요“ 日 시골 출..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실 제가 일본의 시골 출신이라. 한국에서는 돌아다니는 동네마다 너무 번화가라서 놀랍네요.“일본 독립리그 구단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출신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KBO리그 ..

      [24-06-14 10:06:00]
    • [뉴스] 최정 빠지니 무조건 질 거라고? 기습번트 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최정 홈런 없으면 못 이긴다고? 기습번트 하나가 경기를 바꾸기도 하지.SSG 랜더스는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7대1로 완승했다. 귀중한 승리였다. 12일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며 팀 분위..

      [24-06-14 09:11:00]
    • [뉴스] MOON이 점찍은 차세대 스타 열흘만에 2군..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자기 할 건 다했다.“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 첫 경기의 톱타자 유로결이 열흘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는 1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헤드샷 후유증으로 ..

      [24-06-14 08:40:00]
    • [뉴스] '경민아 어디 가~' 마음 급한 안치홍과 멈..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가까스로 타구를 막아낸 안치홍이 2루로 향하려던 허경민과 맞닥뜨렸다. 타구를 더듬는 안치홍과 그를 피해 2루로 향하려는 허경민의 우물쭈물했던 모습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13..

      [24-06-14 08:30:00]
    • [뉴스] '400홈런 박병호 향한 존경심' 무릎까지 ..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한미 통산 400홈런 대기록을 달성한 박병호가 더그아웃에 들어서자, 구자욱은 무릎까지 꿇고 꽃다발을 건넸다.마치 프러포즈를 하듯 꽃다발을 건네는 후배 모습에 박병호도 감동한 듯 활짝 ..

      [24-06-14 07:46:00]
    • [뉴스] '혐의 인정' 추락하는 오재원, KBO 영구..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약 투약과 수수 혐의를 인정한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과연 KBO 영구제명 징계 가능성이 있을까.국가대표 출신, 두산 베어스에서 주전 2루수이자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오재원은..

      [24-06-14 07:20:00]
    • [뉴스] “함께 뛰는 건 행운“ 적장도 부러워한 리더..

      [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처음 만났을 땐 날 참 어려워했는데…“매일 경기가 시작되기전 '적장'을 찾아 인사하는 주장이 있다?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의 표정이 확 밝아졌다..

      [24-06-14 06:41:00]
    • [뉴스] '삼성와서 행복합니다' 한미 통산 400홈런..

      [대구=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대기록을 달성한 선배를 축하해주기 위해 생크림 케이크에 이어 생수통까지 통째로 들고 나타난 삼성 후배들. 박병호가 400홈런 중 삼성 유니폼을 입고 친 홈런은 6개에 불과하지만, 후배..

      [24-06-14 00:10:0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