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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 한국골프대학교 골프경기지도과 권선아 교수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은 20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교육부총리를 대신해 권 교수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권선아 교수는 2011년 3월부터 골프경기지도과 교수로 활동하며 골프인재 후학양성과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학생들이 골프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은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묵묵히 헌신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교육 실습 장비 기증 등 대학발전에 앞장선 하상원 골프레저스포츠과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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