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잠실 라이벌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지상파도 응답했다.

KBO는 16일 “오는 6월 2일 잠실에서 열리는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전 경기 시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전했다.

LG-두산의 잠실 라이벌전은 항상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포인트다. 특히 지난해부터 염경엽 LG 감독과 이승엽 두산 감독이 맞붙는 '엽의 전쟁'이라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디펜딩챔피언 LG와 최근까지 9연승을 질주했던 두산의 만남이기도 하다.

정규시즌 일요일 경기는 5월까진 오후 2시에 열리지만, 하절기에 접어드는 6월부터는 오후 5시로 바뀐다.

다만 이날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리게 됐다. 늘 그렇듯 지상파 TV 중계가 들어와서다. 800만 관중을 넘어설 기세인 올해 야구 열풍에 지상파도 속속 응답하는 모양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720건, 페이지 : 1/5072
    • [뉴스] “집중력과 마인드 개선해야” 21점차 못 지..

      [점프볼=잠실/조영두 기자] 삼성이 21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며 SK전 악몽을 떠올렸다. 서울 삼성은 3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4-11-01 08:00:54]
    • [뉴스] 18년 동안 함께했던 일원과 아름답게 이별하..

      [점프볼=청주/홍성한 기자]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만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별도 있는 법이다. 그렇기에 오랫동안 함께했던 일원을 떠나보내는 방식도 중요하다. 청주 KB스타즈가 ..

      [24-11-01 07:00:52]
    • [뉴스] 충격 '발롱 수상자의 파격 선택' 로드리,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로드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라리가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했다. 다만 유력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다.스페인의 엘나시오날은 31일(한국시각) '로드리는 레알보다 바르셀로나에 ..

      [24-11-01 06:47:00]
    • [뉴스] “고정 라인업 선호했지만...“ 류중일호 프..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팀에 있을 때는 고정 라인업을 참 좋아했는데...“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모이는 대표팀. 최적의 활용법을 찾기 위한 사령탑에겐 고민의 연속이다.2024 WBSC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야구..

      [24-11-01 06:41:00]
    • [뉴스] 천당과 지옥 오간 2차 Q-시리즈, 이세희가..

      [제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차 시리즈에서 경험을 했으니,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웃음).“31일 엘리시안 제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OIL 챔피언십 2024 1라운드를 마친 이세희는 밝은 ..

      [24-11-01 06:40:00]
    • [뉴스] ‘평균 18점’ 안영준이 바라본 닮은꼴 유기..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프로에서도 강심장이라서 중요한 순간에 넣는 걸 보면서 슛 자신감이 좋은 선수로 생각한다.”서울 SK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창원 LG와 맞대결을 준비하는 코트 훈련..

      [24-11-01 06:21:19]
    • [뉴스] “김택규회장 해임하라“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정부가 안세영(22·삼성생명)의 '작심발언'을 계기로 배드민턴계와 진천선수촌에 대해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한다. 특히 대한배드민턴협회 수장 김택규 회장에 대해 '해임 요구' 극약처방도 내려졌..

      [24-11-01 06:08:00]
    • [뉴스] 1R 지명 받은 신인 세터 최연진 “최천식의..

      “최천식의 딸이라는 수식어요? 이제는 즐겨요.” IBK기업은행의 신인 세터 최연진이 웃으며 말했다. 2006년생의 178cm 세터 최연진은 올해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24-11-01 06:00:2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