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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가 원주로 간다.


원주 DB프로미농구단(단장 권순철)은 지난 시즌 서울 삼성에서 뛰었던 포인트가드 김시래 선수와 계약기간 1년에 보수 총액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김시래 선수는 2012년 1라운드 1순위 울산 모비스에 입단해 신인으로 우승을 이끌었으며, 창원 LG에서 김종규 선수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2023-2024시즌 서울 삼성 소속으로 정규리그 36경기 출전해 평균 6.1점, 리바운드 2.5개, 어시스트를 3.4개 기록하였다.


원주DB는 베테랑 가드 김시래 선수 영입을 통해 팀의 안정감과 김종규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시래 선수는 “그 어느 팀보다 뜨겁게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는 원주DB에 입단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이번 시즌 통합 우승을 목표로 고참으로서 동료들과 하나 되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DB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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