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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없었다.


KBL은 24일 오후 영입 의향서 제출 기간에 잔여 FA 14명 중 영입 의향서를 받은 선수가 없었다고 알려왔다.


FA 자율협상 기간이 끝난 뒤 계약 체결이 이뤄지지 않은 선수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4일 오후 12시까지 영입 의향서 제출 기간이 진행됐다. 이 기간에 복수 구단으로부터 영입 의향서를 받을 경우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 없이 원하는 구단을 선택할 수 있지만 한 구단으로부터만 영입 의향서를 받는다면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영입 의향서를 기다린 선수는 총 14명이었다. 하지만 최종 기한이었던 24일 오후까지 모든 선수가 영입 의향서를 받지 못하면서 원소속구단과의 마지막 협상에 들어가게 됐다. 25일부터 28일 오후 12시까지 원소속 구단과의 재협상 기간이 열린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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