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커뮤니티

Home> 와이즈 라운지> 커뮤니티
  • 제 목
  • 토토로 돈을 따는 마음가짐 및 노하우.
  • 작성자
  • 별이된각시탈
  • 조회수:1,950  작성일:20-03-13 02:36:31 (수정일:20-03-13 07:14:55) (59.25.*.*)
  • 내가 13년동안 토토로 돈을 따고 있거든예~  내 노하우를 좀 풀어볼게예~

      1.  나를 기분나쁘게 하는 토토방은 피해라.   뭐든지 마음이 편해야지 잘됩니다.
          타자가 마음이 편해야지 투수공을 잘 골라치지.  시설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당첨이 잘되고 마음이 편한곳을 단골토방으로 정해야 합니다.
          괜히 누구따라 마음에  안드는 토토방에 구지 갈 필요는 없어예~   
          환급을 잘안해주면 그 토토방에 안가예~  손님들이 떠나면 아쉬운건 토방주인이거든예~
          
          간혹 얍샵한 토방주인은  내가 돈을 꼴아박아줄 때는 환급 잘해주다가,  내가 가끔 크게
          먹었는데 환급을 잘 안해주는 토방주인들도 있어예~  토방주인이라고 해서 다 인격이 훌륭
          한건 아니거든예~  토방주인들도 지 성질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
          손님이 끊겨 봐야지, 정신을 좀 차릴까?  

           여러분들이 토토라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 자체가  토방주인들은 고마워 해야 하거든예~
           여러분들이 배팅한 돈으로 수수료 뽑아먹는건데,  갑질하는 순간, 과감하게 토방을 옮겨라~
           그래야지  토방주인도  내가 좀 과했구나하고 정신을 좀 차리거든.  
           가만히 있어도  지가 알아서 토토방에 오고 못살꺼다라고 생각하면 호구잡히는거지.


       2.   토토방주인이 토토치는 곳,  토토방 알바놈이 토토치는 곳은 피해라.
            불공정거래야~  토방주인과 알바놈이  손님들이 찍는거 보고  잘따는 손님들꺼 보고 따라가 보겠다는건
            불공정거래야~  손님들이 공짜로 픽주는셈인데, 그렇다고 음료수 하나 대접하나?  카운터에 손님들 찍는
            거 보고 그저 빨겠다는거지.  그거 참으로 인간 안될 짓이다.
            토토가 잘 안되는 곳은 항상  토방주인과 직원이 나대는 곳이다.   장사나 옳게 하지,  손님들이 찍는거에
            관심 가지면 손님들이 결국은 부담스러워서 그 토토방에 안갑니다.  
              

       3.   2폴더만 해라.   2폴더를 안하면 결국은 망한다.   돈이 안된다는 놈치고 잘사는 놈 없어.  전부 월세사는놈
            이야~  없는 사람들이 요행을 더 바라니까, 안되는 게임에 가깝지.  
            확률적인 접근을 해야지.  감정적인 접근은 안됩니다.  누가 크게 먹었다고 해서 거기에 동요될 필요가 없다.
            멘탈을 유지하고 워런버핏처럼 가치투자를 해야지.  만날 남들이 찍는거 대세대로 찍다간 그게 정답인 것 처
            럼 보이지만 그게 다 꽝이야.  그러면 역으로 검산을 해보면 내가 뭐가 잘못되었다는게 나올꺼라는거지.
            실업고 같은 얼빵한놈들은  차로 예를 들면  전진은 잘해예~ 그런데 빠꾸기어를 못터는 놈들이지.
            한 길만 알고 두 길은 몰라.  가는 길은 알아도 오는 길은 몰라.  그러니까 띨빵이 잡것들이라는거야
            결국은 나중에 돈이 없잔아예~ 노름하다가 인생 조지잔아예~  그냥 저축하는거 포기하고 빨갱이로 가는거야
            그때 되면 열심히 살지 않고 대충 살게 됩니다. 사람이~

            정배만 찍으면 안됩니다.   아무리 강팀이라도 승률 6할까지만 잡으소.   축구는 무승부가 있으니까 최대 5할까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강팀이 6할이상 이긴다고 판단하는 순간,  맹신이야~ 편견생겨예~ 돈을 따도 배당적으로 계산하면
            이것저것 찍다보면 결국은 적자야,  결국은 토토회사가 원하는 메뉴얼대로 가는거지.
            단순한 실업고놈들은 만날 여기에 말려예~  뭔가 내가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도  한개씩 안맞지.  원리가 있다니까~
             
            그 원리를 나도 좀 알자는 아제아들이 가끔씩 있어.    니가 가진 돈  좀 내놔바라하는거랑 똑같아예~ 날강도 심리야~
            너는 여유가 있으니까,  나같은 실업고식 거지들에겐 좀 베풀 수 있겠지라는건 빨갱이적인 생각이라니까,
            돈있는 사람들이 기부활동을 하잔아예~  부자들 마음이거든예~ 의무가 아닙니다.
            
            코로나 재난때문에  몇몇 돈잘버는 아제아들이 기부를 하잔아예~  부자들이 이 재난상황이 마음에 와 닿으면 기부를
            하는기고,  내가 낸 돈 어디서 써먹을 지 모르겠다고 하면 기부 안하는기고, 괜히 엄한 사람에게 돈이 흘려들어가면 오히려
            기부하는 입장에서는 기분 더렵거든. 오히려 안하는것보다 못하지.

       

        4.  배팅방식에 대해서 토를 달지 마라   어차피 결과론이야~  과정이 우찌되었던 간에  돈만 잘따면 되는기랴.
            어떤 방식이 맞니, 틀리니 그런말 하지마라. 실업고여~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남이 찍은것에 뭐라할 필요가 없어예~
            잘맞추는 사람이 장땡인기랴~   만날 잘난척하면서 못따는 놈이 등시가 되는기랴.  
            사람마다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지만,  내가 돈따는 아제아들끼리 대화를 해보면 결국은 약간 방식만 다를 뿐이지 원리는
            다 같아예~ 돈 못따는 90%의 호구들은 당연히 돈따는 아제아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지.  그걸 이해했다면 그동안 내가 헛
            짓거리하고 있었다라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야 한다.   토토로 돈도 못따면서  만날 꿈의 폴더 잡는놈.  그거 인간 안돼~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다 똑같지 않잔아예~   내가 하는 방식이 정답이라고 개기지 마라.   특히, 실업고들.  제일 바보가 제
            일 시끄럽다니까,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니까,  지가 토토 좀 해봤다고 자기경험이 진리인낭 떠드는 실업고들. 그거 인간
            안돼~   답없는 놈들이야~      
            내가 실업고를 자꾸 들먹이는 이유가 자꾸 어름한 짓하니까,  감정적인 태도만 취하니까, 개밥그릇나고  동대구역 사채업자나
            만나샀고,  개인회생한다고 법무사 찾아 댕기고,  사람이 망할려고 하면 끝도 없다.  
            지가 잘못했다고 반성하면 되는데,  끝까지 지는 잘했다고 토토치다가  개밥그릇 나는거야~
            이런 놈들은 절에 가서 정신수양을 좀 쌓고 와야지.   이 복잡한 사회에 살아남기란 힘들다.  

         
       5.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해라.   내 돈 소중한걸 알고 신중하게 배팅해라.  돈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결국은 50대이후로 부자
            의 삶이 되고, 나머지는 나가리야.  노름해서 성공한다는건  모래사장에 바늘찾기다.   
            실업고출신이면 항상 입다물고 좀 배울 생각을 해야지.  이노무 노름바닥은 바보들이 더 설치니까,  개밥그릇 나는기랴~
            
       6.   남 눈치 보지마라.  내가 좋아보이면 그냥 찍는거야,   옆에 사람꺼 맞춰보고 하면 찍을꺼 없다.  맞춰보다가 결국은 똑같이 찍다가
            다 나가리 된다.  차라리 서로 다르게 찍으면 누구라도 당첨이 될텐데,  옆에 누가 어떻게 찍었는지 눈치보면서 찍으면  결국은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인다고 다 찍는거야.  그러면  다 꽝이지.  당첨되어도 적자지. 이런짓 뭐하러 하노.
            내가 토토를 해보고 안되면 얼굴 세수 좀 하고 과감히 접고 떠나든가?  안되는거 계속 매달리니까, 살림이 거덜나는거야~
            그러면 이혼당하고, 도박빚 생겨서 빨갱이의 삶이 되는거야~  만날부자들에게 열등감 느끼고 살아가야지.


        7.  악플을 달지마라. 아무 의미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다 헛짓거리 일뿐이다.
            그리고 같이 토토하는 사람들을 맹신하지 마라.  언제봤다고  자꾸 지적질이고 아는척하냐?  
            노름바닥에서 누굴 믿노,   내가 돈을 따면  세상이 다 밝아보인다.  토토로 돈을 꼴아박으면 좋은일도 나쁜게 바라본다니까,
            내가 좋은애기를 해줘도  몇몇 성질 못된 아제아들은 삐딱하게 본다니까,  결국은 3류인생 확정판결을 받게되지.
            솔직히 내가 여기서 이런애기 할 필요가 없지.  그러나 10명중에 1~2명정도는 내글때문에 정신이 좀 돌아올 수 있거든예~
            어차피 인생 개밥그릇 난 아제아들은  이런애기 해줘도 귀에 안들어올끼야~  그러고 사는거야~ 개밥그릇팔자가 이런팔자지.
            혹시나 내글 때문에 가정을 등지고 살아온 아제아들이 정신이 돌아올 수가 있거든에~   
            어차피 인생 쫑 난 아제아들은 이런애기가 의미가 없을끼야~  그냥 그러고 사는거야~  

        8.  압박감을 견디라.   살면서 여러가지 압박감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삼성 이재용이라고 해서 인생이 순탄할 것 같냐 바보야~
            가정의 가장으로서 압박감,  회사다니면서 실적이나 수입에 대한 압박감,  마누라한테 잘해야한다는 압박감,  노름해서 돈을
            따야한다는 압박감..   인생은 원래 그런거야~  본인이 멍청하면 책을 가까이하든지, 인생의 멘토를 찾든 지,  아니면 종교를
            믿으면 종교의 믿음으로서 압박감을 탈피하든지,  자꾸 멍청하게 영혼이 없는 사람처럼 담배나 빨면서 욕이나 하지말고, 이  
            느무 자슥.  입에서 욕이 나온다는건 멘탈이 무너진거야~  주식잘하고 토토잘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뭐라해도 꿈적도 안해.
            어디서 멍멍이소리만 들릴 뿐이지.  어디서 개가 짖나 그런소리밖에 안들린다.  내가 가야될 길만 생각해라.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남자라면.   돈을 그저 벌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남들보다 앞선 생각, 창의적인 생각, 기발한 생각,
            그리고  남들이 예스라고 할 때  혼자 용감하게 노우라고 할줄 알아야 한다.  반대도 마찬가지.
            남들이 무조건 강팀이 이긴다고  대세를 탈 때,  반대로 살포시 마킹할줄 알아야지. 수익이 납니다.
            쫄려서 정배위주로만 찍으면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다. 

        9.  그리고 토토하면서 좋은소리 들을 생각은 꿈도 꾸지마라.   여러분들이 이미 노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어
            야지.  그정도 멘탈이 없으면 이런데서 놀면 안돼~ 도박빚 생기고 가정 다 파괴된다.  라면국물 옷에 묻히고 다닐 수 있어예~
            토토로 돈을 잘 따도 욕먹어예~  잃으면 잃은대로 욕먹고예~ 따면 따는대로 욕먹어에~
            내 봐라~  13년동안 토토로 돈따고 있는데, 은근히 뒤에서 내욕하는 아제아들이 있어예~  결국은 니도 나처럼 된다 임마~ 그런
            아제아들 많다니까,  잘나가는 연예인들 대부분 욕먹어예~  욕을 안먹고 도박하겠다는건 사치입니다.    
            어차피 여러분들이 토토로 아름답게 꿀을 빨고 싶다면 어느정도 욕은 감수해야 합니다.  
            돈을 쉽게 버는 만큼 당연히 욕하는 인간들도 많다.  아이고,  저자슥은 만날 토토만 하네.   돈을 따는건 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러쿵, 저러쿵, 지랄 떠는 아제아들은 어딜가나 있다.  그냥 그러니 하고 멘탈유지하고  통장잔고를 늘려나가야지.
            학창시절 때도 누가 지랄 떠는 사람 있었고,  회사다니면서 누가 지랄 떠는놈이 있고,   어딜가나 남 잘되는거 못봐서 지랄 떠는
            놈 꼭 생겨예~  이미 멘탈이 나가면  아이처럼 행동한다니까.   노름바닥에서 돈 잃으면  60대 아제아들도  초딩처럼 징징 댄다
            니까,,   

        10.  돈을 따면 자꾸 헛짓거리 하지마라.   지하노래방이나 당구장같은 그런 음기가 강한곳에 돌아댕기니까 인생 꼬이지.
              긍정적이고 기운이 좋은곳에서 놀아야지. 만날 우울하고 뒷골목 빨갱이들이 노는곳에 쳐노니까, 만날 인생이 그모양 그꼴이지.
              토토로 수익이 생기면예~ 좋은데 써야지.  저축도 좀 해놓고, 가족들끼리 밥한끼 하던가? 자식들 용돈을 주던가?  빨갱이들은
              어디 술집, 창녀들에게 돈 그냥 갖다주니까, 귀신이 씌이지.  술 깨고 나면 내 돈 어디 갔더라하고  후회하는데, 그때는 인생 끝
              난거야  누굴 원망하겠노. 본인이 자처한건데.   지하노래방에서 50대 아줌마의 젖가슴과  미래의 가치를 바꾼거지.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가 만약에 술집에서 아가씨 부르고 쳐 놀았다.  그만큼 인생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인생은 희로애락 모두 겪게 되어 있거든.  쾌락이 있으면 불행도 찾아와예~  쾌락을 즐겼으면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부자들이 돈이 많은데도 왜 더 벌려고 하는 지 아냐?"   언제 다시 불행해 질지 모르기때문에 벌 수 있으면 벌때
              까지 버는거야. 나이 많다고  돈버는거 포기할꺼면 그냥 빨갱이처럼 살아야 한다. 
              월급받으면서 남눈치나 보고 살아야지 우야겠노


  • 전체 : 3780건, 페이지 : 7/95
    • 번호
    • 제 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 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10페이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