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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순진하면 안돼~
  • 작성자
  • 경북대각시탈
  • 조회수:596  작성일:24-02-14 01:04:40 (211.229.*.*)

  •   나보고 자꾸 실업고니, 농고 나왔니 하는 아재들이 아직도 있는거 보니까,,
      그 지독한 열등감은 극복이 안되는가 싶네예~

      나는 가만히 토토 잘하고 있어예~  계속 재산을 모으고 있는데,  옆에 와가 이재명 딸랑딸랑~ 거려샀노.
      이 좋은 세상에 뭐~ 그렇게 인생에 불만이 많노.

      난 솔직히 남 신경을 잘 안씁니다.   자영업자가 망할만 하면 망하는거고예~   
      토토 할줄 모르는 인간들은 그냥  돈 빨리고  우울하게 사는거야~ 내 알바가 아니지~
      어차피  경쟁에서 밀리면 찌그러지는 인생입니다.   

      억울하면 능력을 키우든가? 돈을 잘 벌든가?  라인을 잘 타든가?

      좌파 똘마니들 증상은 똑같더라.

       1. 만날 술이나 빨고 돌아댕김.   당구장, 지하노래방 아주매 찌찌 만지고 돌아댕김.
          술 깨고 나면 이미 남들보다 늦었지.  남들은 착실하게 계획적으로 살거든예~
       
       2. 만날 토토회사 탓,  분석위원탓, 각시탈탓, 여자탓, 정부탓, 부자탓, 공무원탓,,,
          남 핑계 될 시간에 돈 한푼 더 벌어.  노가다 좀 그만댕기고예~  책이나 한 자 보든가?
          어디서 되도 안하는 좌파선동 동영상같은거나 쳐보고예~
          난 유투버를 보면 좌파, 우파 유투버들 동영상을 골고루 보거든예~
          결국은 지 꼴리는대로 해석하는기랴~   공중파는 최대한 가려서 방송 내보내야 하니까 어그로 끌기엔 재미없지.
          난 나한테 도움이 되면 좌파든, 우파든 상관안하거든예~
          내가 유리한쪽으로 지지하면 그만이지.

          난 솔직히 박근혜 누님 지지자입니다.   내가 유일하게 남들에게  박근혜 찍어줬다는말은 하고 다님.
          팔공산 산악회 회원은 아니지만  같은편이라서  얘기가 잘 통해예~
          문재인 지지했다가는 내인생 골로 가는거야~   

          내가 지금 이렇게 잘먹고 잘사는건  우리집안이 보수진영이라서 그렇거든예~
          지금도 봐예~  토지보상도 받고,   배운 사람들하고 어울리다보니까,  수준이 높아지고예~  그런 사람들이 잘풀리니까,
          나도 득을 보고예~

          내가 월세살이 아재들하고 계속 놀았어봐라, 만날 지하노래방 공기 안좋은데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띠리한 인생을 살겠지.
          돈 좀 있고 잘나가는 아재들하고 노니까,  좋은거 있으면 같이 딸려오고예~
          돈도 몇 백만원, 몇천만원 딸려오고예~

          이재명쪽에 붙었으면 국물도 없다.  라면국물이나 있을까?  ㅋㅋ
          내가 토토하는 거지들하고 잘 안놀거든예~  그래도 사람을 가려서 놉니다.
          내가 대충 토토를 치는것 같아도.  부자들하고 어울려야지~ 나한테 도움이 되지.
          월세사는놈들하고 인맥질해야지, 도움 되는거 1도 없다.    
          끼리끼리 노는기랴~

          내가 토토하는 거지 개망나니들하고 함부로 어울리는거 봤나?  절대로 그런일 없다.
          놀아도 적당히 선은 지키지.   요정도까지.   

          좌파 아재들 심정은 이해는 합니다.  나쁜의도 아닌데,  살아가는게 고달펴서 그런걸꺼야~
          나같은경우는 토지보상도 나오제,  조상들이 잘사니까, 나도 웬만하면 중간은 살지예~
          없는 것들이야 밑바닥인생부터, 험한꼴 다 보고 살겠지만서도..
          나도 내자식에게 집도 사주고, 차도 사줄겁니다.  다 이렇게 살아왔거든예~
          남들은 우에~ 살든간에~ 우리 보수집안은 이렇게 살아왔단말이야~

          내가 좀 특이해서 좀 좌파로 오해받거든예~ 좌파 아닙니다.   

          해병대 선배가 나를 보고 충격받았다니까,   하는짓이 좌파처럼 보였는데,  초부자 아들인거야~
          그렇게 잘살면서 왜 돈없는 사람처럼 하고 다니냐고,,  가끔 이해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불심이 강해예~  불교의 정의가 욕심을 버려라거든예~
          돈이 있어도 절대로 있는척 함부로 안해예~   
          20대시절 싸가지없는 좌파 딸래미 버릇 고쳐주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팅한 적은 있습니다.
          좌파 딸래미는 충격받았지.  각시탈 저 남자, 거지 아니였나?  이게 말이 돼~ 전혀 딴 사람이잔아.
          ㅋㅋ   이게 바로 좌파들의 한계임.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줄 알지.   그러니까 토토도 당연히 할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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