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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 아시아쿼터 재계약자는 없는 것으로 확정됐다.

2일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2일차 일정이 종료됐다. 여자부와 유사하게 2일차에는 피지컬 체크-구단 면담-연습경기가 차례로 진행됐다.

연습경기가 종료된 뒤, 모두의 시선은 재계약자 발표에 쏠렸다. 2일 18시가 아시아쿼터 재계약 여부를 통보하는 마감 시한이었기 때문이다.

확인 결과, 재계약을 통보한 구단은 없었다. 선수가 재지원을 한 KB손해보험-삼성화재-한국전력-OK금융그룹 중 기존 선수와의 동행을 선택한 팀은 없는 것.

이제 시선은 3일 오후에 있을 드래프트로 옮겨진다. 과연 아시아쿼터 1기 선수들 중 유니폼을 갈아 입고 V-리그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갈 선수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사진_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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