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서울 SK 나이츠가 자유계약선수인 김지후(32세, 188cm)와 계약 기간 1년, 보수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드래프트 4순위로 KCC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지후는 현대모비스와 소노를 거치며 KBL 통산 170경기에서 평균 16분 47초 출전해 5.8득점, 1.2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한 슈터이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3점슛 성공과 통산 36.4%에 이르는 3점슛에 강점을 갖고 있다.


김지후는 “명문 구단인 SK에 입단하게 돼 기대가 많이 된다. 마지막 기회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일조를 하고 싶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사진 = SK 농구단 제공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50830건, 페이지 : 12/5083
    • [뉴스] '이적 암시 이유 있었나' 맨유 에이스,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충격적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포르투갈의 오조고는 2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은 브루노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4-06-03 08:47:00]
    • [뉴스] '주급 6억+계약금 2253억' 음바페 레알..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세기의 이적이 드디어 완성됐다. 갈락티코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모든 계약이 마무리됐으며 이제 발표만이 남았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06-03 08:40:00]
    • [뉴스] 황선우, 마레 노스트럼 모나코 자유형 200..

      이주호는 배영 200m서 시리즈 2개 대회 연속 우승(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황선우(21·강원도청)가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며 파리 올림픽 모의고사를 기분 좋게 마쳤다..

      [24-06-03 08:02:00]
    • [뉴스] 한국 여자배구, VNL서 또 4연패…캐나다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4연패를 당했다.푸에르토리코 출신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미국..

      [24-06-03 08:02:00]
    • [뉴스] 가스공사 니콜슨-맥스웰 동시 재계약, KBL..

      [점프볼=이재범 기자]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 듀반 맥스웰과 2024~2025시즌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탈락 팀이 교체 외국선수 두 명과 재계약을 맺은 건 최초다.지난 시즌에는 안양 정관장(오마리 스펠맨..

      [24-06-03 08:02:00]
    • [뉴스] '맨유 기둥뿌리 다 뽑힌다' 에이스 B.페르..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지탱해 온 대들보가 사라질 위기다. 라커룸 리더로서 맨유 선수단의 중심 역할을 확실히 해 온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을 떠날 듯 하다. 행선지는 뜻..

      [24-06-03 07:47:00]
    • [뉴스] “맨유 떠나기 싫다. 모든 우승하고 싶다“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브루노는 이적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달 1..

      [24-06-03 07:42:00]
    • [뉴스] “왜 선수들을 코너로 모냐고...“ 염갈량이..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신기한 일이다. 그렇게 경쟁하듯 못던지던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들이 염경엽 감독의 교체 발언 이후 갑자기 잘던지기 시작했다.염 감독은 지난 2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둘 ..

      [24-06-03 07:40:00]
    • [뉴스] '12년 헌신' SON 전임 캡틴의 고백 “..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 보다 앞서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 캡틴을 맡았던 위고 요리스(LAFC)가 토트넘에서 보낸 말년을 되돌아봤다.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각) '요리스가 자신의 토트넘 경력이 끝..

      [24-06-03 07:38:00]
    이전10페이지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10페이지